길리어드, 에이즈 인식 확립 위한 캠페인 진행
감염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타파 주제로 기획
입력 2017.1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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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2017 ‘HIV i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HIV is’ 캠페인은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HIV/AIDS 치료제의 선두 기업으로서, 세계 에이즈의 날을 계기로 다시 한번 HIV와 에이즈에 대해 생각해보고 감염인의 실질적인 치료 환경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에는 HIV/AIDS를 향상 편견과 차별을 타파하자는 의미를 담아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7일 간 운영했다.

HIV/AIDS는 세 가지 종류의 약을 동시에 사용하는 3제 요법이 표준 치료법으로 정착되고, 우수한 치료제들이 끊임없이 개발되면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HIV 감염인들은 편견 어린 사회적 인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길리어드는 영국의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슬로건인 “You Helped/Fight HIV”에서 영감을 받아 ‘편견과 차별 타파’를 주제로 2017 ‘HIV is’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해는 ’편견’과 ‘차별’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핸드스텝퍼를 10초간 타격해 세계 에이즈의 날의 상징물인 ‘레드 리본’ 램프를 점등하는 것과, HIV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레드리본 손’ 작품을 완성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HIV는 여전히 ‘죽음의 병’이나 ‘동성애자 질환’이라는 인식이 만연하다. 하지만 HIV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이며 치료와 관리는 물론 예방까지 가능한 질환인 만큼, ‘HIV is’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전하는 응원 메시지가 HIV 감염인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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