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의원, '의료-빅데이터 명품화 토론회' 개최
의료-빅데이터 기반 건강 100세 시대 기대감 밝혀
입력 2017.03.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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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22일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의료-빅데이터 명품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광수 의원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OECD 35개국의 기대수명을 분석한 결과, 2030년생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84.07세, 여성의 기대수명은 90.82세로 전망했다”고 말하며 “한국의 남녀 기대수명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유일하게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이 90세를 넘겼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100세 시대’는 더 이상 꿈이 아닌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자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게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은 국민건강 증진, 국내 의료 환경의 전문성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늘 토론회가 우리나라의 ‘건강 100세 시대’를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론 발제는 ‘의료 빅데이터 명품화 기술 개발 전략’을 주제로 안봉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와 ‘의료영상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주제로 최병욱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교수가 각각 발표했다.

지정토론에는 김희중 연세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원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장세경 중앙대학교 의료보안연구소 교수, 방건웅 뉴욕주립대 기계공학과 교수, 김용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의료융합측정표준센터 박사, 이석래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 생명기술과 과장, 염민섭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 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료-빅데이터의 생산체계 구축과 의료기기의 측정표준 확립 등’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한편 이날 열린 토론회는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신용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였으며 의료계, 관련 학계, 정부부처 및 관련 기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의료-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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