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성진통제 시장점유율 1위인 '타진'보다 효과 및 부작용을 개선한 '뉴신타'가 국내출시돼 현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정훈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6일 얀센 '뉴신타서방정' 국내출시 기념 간담회에서 뉴신타가 비암성통증 및 만성통증 처방에서 마약성진통제 중 첫번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성통증은 한국성인의 10%이상이 경험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65%가 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기존치료제로는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
서정훈 교수는 "침해성 통증과 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통증의 경우 한가지 약물로는 증상조절이 어려워 병용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병용요법시 약물간 상호적용으로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장기사용에 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적절히 사용하게 되면 약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부담이 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암성 만성통증의 경우 장기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마약성진통제를 장기복용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약을 장기복용 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약성진통제가 다른 약제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뉴신타의 경우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개선과 함께 부작용이 적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뉴신타는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 및 활성약물 대조 제3상 임상시험 등의 결과를 통해 중증의 만성 하부요통 및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치료에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서도 양호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구역, 구토 및 변비 등의 발현율 감소 등 소화기계 내약성을 개선시켰다. 또한 1년 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의 심각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서도 효과와 안전성 및 개선된 내약성과 낮은 치료 중단율을 보였다.
서 교수는 "타진과의 3상 비교임상에서 뉴신타는 타진 대비 개선된 효과와 안전성,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변비 및 구토의 경우 뉴신타 치료군이 통계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신타는 기존 약제에 비해 더 나은 진통작용을 보이면서도 변비 등의 부작용을 개선한 약제이기에 신경병증 통증과 비암성 만성통증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다. 첫번째 선택지가 될 수 있는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신타 서방정은 지난 2014년 8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 8월부터 보험급여가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마약성진통제 시장점유율 1위인 '타진'보다 효과 및 부작용을 개선한 '뉴신타'가 국내출시돼 현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정훈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6일 얀센 '뉴신타서방정' 국내출시 기념 간담회에서 뉴신타가 비암성통증 및 만성통증 처방에서 마약성진통제 중 첫번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성통증은 한국성인의 10%이상이 경험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약 65%가 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기존치료제로는 충분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
서정훈 교수는 "침해성 통증과 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통증의 경우 한가지 약물로는 증상조절이 어려워 병용요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병용요법시 약물간 상호적용으로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장기사용에 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적절히 사용하게 되면 약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부담이 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암성 만성통증의 경우 장기복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마약성진통제를 장기복용한다는 것이 부담이 될 수는 있으나, 약을 장기복용 하는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마약성진통제가 다른 약제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뉴신타의 경우 기존 치료제 대비 효과 개선과 함께 부작용이 적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뉴신타는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위약 및 활성약물 대조 제3상 임상시험 등의 결과를 통해 중증의 만성 하부요통 및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치료에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서도 양호한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구역, 구토 및 변비 등의 발현율 감소 등 소화기계 내약성을 개선시켰다. 또한 1년 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중증의 심각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서도 효과와 안전성 및 개선된 내약성과 낮은 치료 중단율을 보였다.
서 교수는 "타진과의 3상 비교임상에서 뉴신타는 타진 대비 개선된 효과와 안전성,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변비 및 구토의 경우 뉴신타 치료군이 통계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뉴신타는 기존 약제에 비해 더 나은 진통작용을 보이면서도 변비 등의 부작용을 개선한 약제이기에 신경병증 통증과 비암성 만성통증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다. 첫번째 선택지가 될 수 있는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신타 서방정은 지난 2014년 8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으며 2016년 8월부터 보험급여가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