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디, 하보니 국내 진료 현장서도 완치율 높아
길리어드, 2017 아태간학회서 국내외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
입력 2017.03.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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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제 26차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에서 소발디, 하보니의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를 포함해, 소발디 기반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한 여러 국가의 연구결과가 다수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에서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17 아시아태평양간학회에서는 전 세계 진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발디 기반요법의 다양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상당수 공개되었다.

특히 국내 유전자형 1형 및 2형 환자 대상 소발디, 하보니의 리얼-월드 데이터가 최초로 발표되었다.  △일본 유전자형 1b형 대상성 간경변 환자 대상 하보니 리얼-월드 데이터와 △일본 유전자형 2형 환자 대상 소발디 리얼-월드 데이터 △대만에서 HCV DAA 약제들의 잠재적 약물상호작용을 연구한 INITIATE 연구  등도 공유되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소발디 기반요법이 국내에서도 임상연구만큼 우수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보이며 C형간염 치료환경의 변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현행 국내 건강보험 급여기준 상 최적의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HCV DAA 치료 횟수는 1회로 제한되고, DAA 치료 실패 시 2차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확립되지 않았다. 따라서 환자의 치료 실패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발디 기반요법과 같이 국내외 C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고,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높은 완치율을 보이는 치료옵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PASL 2017에서 최초로 발표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는 중앙대학교병원에서 혈우병과 C형간염을 함께 앓고 있는 유전자형 1형 및 2형 환자 30명의 치료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하보니 12주 치료군, 소발디+리바비린 12주 치료군, 다클라타스비르+ 아수나프레비르 24주 치료군이 포함되었다.

연구결과, 하보니 12주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은 유전자형 1a형 초치료 환자와 NS5A 내성변이가 있는 유전자형 1b형 초치료 환자 모두 100%의 완치율(SVR 24)을 기록했다. 소발디+리바비린 12주 병용요법으로 치료받은 유전자형 2형 초치료 환자와 치료경험이 있는 환자(n=2)도 모두 100%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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