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 규모에 최창옥 대표약사를 비롯해 약사 3명,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처방전 수용건수는 150건이다.
약국을 찾는 주 고객층이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 환자들이며. 환자들의 복용 의약품은 진통제와 면역억제제이다,
최창옥 대표약사는 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 1기 졸업생으로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적극적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신고는 물론 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의약풍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전약국이지만 빠른 조제보다는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해 구두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내문도 제공하고 있다.
약국 매출 비중은 조제가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일반의약품 등 비처방 의약품을 취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약사는 질병의 치료자이기도 하지만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고 최창옥 약사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영양물질, 운동요법 등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한다.
최창옥 약사는 광주외국인진료센터에 자원봉사자 및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며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수익을 추구하는 약국 경영보다는 봉사하는 약국, 베푸는 약국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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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평 규모에 최창옥 대표약사를 비롯해 약사 3명, 직원 4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처방전 수용건수는 150건이다.
약국을 찾는 주 고객층이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 환자들이며. 환자들의 복용 의약품은 진통제와 면역억제제이다,
최창옥 대표약사는 조선대 임상약학대학원 1기 졸업생으로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적극적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신고는 물론 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의약풍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문전약국이지만 빠른 조제보다는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해 구두뿐만 아니라 별도의 안내문도 제공하고 있다.
약국 매출 비중은 조제가 8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일반의약품 등 비처방 의약품을 취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약사는 질병의 치료자이기도 하지만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고 최창옥 약사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영양물질, 운동요법 등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한다.
최창옥 약사는 광주외국인진료센터에 자원봉사자 및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며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수익을 추구하는 약국 경영보다는 봉사하는 약국, 베푸는 약국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