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30일 3년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제38대 집행부 임원 명단을 발표했다.
임원 발표와 관련해 조찬휘 회장은 "이번 인사는 회무의 연속성과 안전성, 그리고 전문성에 중점을 뒀다"며 "개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고려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와 함께 대한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며 "약사사회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오직 회원만 바라보며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위원장은 약사윤리위원장에 신성숙 전 부회장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총무위원장 박희성·최두주, 법제위원장 박근희, 정책위원장 강봉윤·윤영미, 정보통신위원장 강의석, 보험위원장 손은선·이모세·이용화·조양연, 학술위원장에는 김은주 위원장이 임명됐다.
약국위원장에는 서영준·이병준 위원장이 유임됐으며, 약사지도위원장 양경인, 홍보위원장 최미영·한갑현, 병원약사위원장 김귀숙, 제약유통위원장 황상섭, 여성보건위원장(여약사) 이경숙·김종희, 한약정책위원장 곽은호, 보건환경위원장 김미숙, 국제위원장 단온화·이영임·장말숙, 대외협력위원장 김인혜·한봉길, 근무약사위원장 이상민, 청년약사위원장 김상찬을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로 건강기능식품 특별위원회 김홍진, 동물약특별위원회 김성진, 기능성화장품특별위원회 정혜린이 임명했다.
특보에는 정책특보 이재명, 홍보특보 송재겸이 선임됐다.
또, 본부장에는 상비의약품관리본부장 조선남, 직역확대본부장 김경희, 경영개선본부장 정태원, 유통개선본부장 김희섭, 제도개선본부장 이병윤, OTC활성화본부장 김선자, 소비자민원대책본부장 이진희, 대외협력본부장 강민경·김경자·류호진·배은희, 회원고충처리본부장 이병각을 선임했다.
한편 신임 상임위원장 구성에 따른 첫 상임이사회와 임원워크숍은 다음달 9일(토)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