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약사회장들이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의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촉구했다.
21일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장들은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의 비례대표 공천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평생 야권을 위해 헌신해 온 약사직능 대표로 더불어민주당에서 비례대표 상위권에 후보로 공천을 해 달라는 것이다.
시·도 약사회장들은 특히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직능특보와 부산시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야권인사로 정당의 정체성에도 적합한 인물이고, 약사 전문 직능 대표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시·도 약사회장들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영진 전 회장을 사실상 비례대표에서 배제한 것은 전국 7만 약사에게 등을 돌리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형평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숙희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례대표 10위권 내에 선정한 것을 두고 나온 말이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당선 안정권인 비례대표 상위에 선정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반한 결정이며, 전문 직능인간의 형평성에도 벗어난다는 설명이다.
성명서에서 시·도 약사회장들은 '정당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청은 그 자체가 정치적 메시지'라며 '당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유영진 전 회장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천을 당연한 귀결'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국민의 보편적 보건복지를 위해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시·도 약사회장들이 강조하는 내용이다.
"평생 야권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약사직능 대표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 비례대표 공천 촉구한다!"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장들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을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은 평생을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애써온 야권인사일 뿐 아니라 약사 전문직능인으로서 지역사회에서 헌신해온 인물이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본부장을,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직능특보와 부산시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맡으면서 부산 지역 선거에 기여한 바가 크다.
유영진 전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역사와 함께 해왔던 야권 인사로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도 가장 적합한 인물이고, 약사 전문직능 대표로서도 손색이 없다.
평생을 부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유영진 전 회장을 사실상 비례대표에서 배제한 것은 전국 7만 약사들에게 등을 돌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반면,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을 당선안정권인 비례대표 10위권 내에 선정한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반한 결정이며 또한 전문직능인 간 형평성에도 크게 벗어난다.
정당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천은 그 자체가 정치적인 메시지이자 당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유영진 전 회장의 비례대표 상위 순번 공천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영진 전 회장과 같은 인물이 국회에 반드시 진출해야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보편적 보건복지를 위해 발군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믿는다.
16개 시도약사회장은 지금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논란을 잠재우고 국민을 위해서라도 약사직능의 대표로 유영진 전 회장을 비례대표 상위권에 포진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6년 3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장 강원호
경상남도약사회장 이원일
경상북도약사회장 권태옥
전라남도약사회장 최기영
전라북도약사회장 서용훈
충청남도약사회장 박정래
충청북도약사회장 최재원
강원도약사회장 이경복
경기도약사회장 최광훈
울산광역시약사회장 이무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오진환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정현철
인천광역시약사회장 최병원
대구광역시약사회장 이한길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최창욱
서울특별시약사회장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