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사회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교육을 추진한다.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이달초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해외 연수교육을 10월초에 진행하기로 하고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전체 회원 대상 해외 연수교육은 전영옥 회장이 올해 초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발표한 약속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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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 약사회가 연합해 해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든가, 지역 약사회 차원의 이사회를 해외에서 진행하는 경우는 있지만 단독으로 지역 약사회가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해외 연수교육을 진행하는 경우는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는 것이 약사회 관계자들의 말이다.
성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성북구약사회는 가족 동반 해외여행이나 금강산 연수교육 등을 진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교육을 진행하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회장으로 재임하던 2003년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휴가'를 기획해 백두산을 다녀왔다. 반응이 긍정적이라는 판단에 지난 2005년 금강산에서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연수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해외 연수교육을 진행하는 성북구약사회의 목적지는 일본 나고야로, 10월초 주말과 연휴를 활용해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