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약사회장 협의회 회장에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이 선출됐다. 경선은 없었고, 단독후보로 추대돼 신임 협의회장으로 결정됐다.
24명의 서울 지역 약사회장들은 10일 저녁 서울시약사회가 진행한 제1차 지역 약사회장 회의에 이어 협의회 회의를 진행하고 신임 회장으로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을 추대했다.
신임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후보 형태로 한동주 회장이 나서 참석자들의 이견 없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한동주 회장의 추천으로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과 정영숙 중구약사회장은 감사로 임명됐고,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과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은 총무로 활동하게 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직후 한동주 신임 회장은 "단일 후보로 추대된 것에 감사하다"며 "출마를 포기하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여러 지역 약사회장들 모두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에 건의할 내용이 있다면 다같이 논의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한동주 회장은 "각 지역 약사회 회원을 대표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하나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