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창의적 혁신적 개량신약 개발 집중”
[혁신형 제약과 R&D]CNS 심혈관 내분기 비뇨기 관절질환 파이프라인 보유
입력 2016.01.06 07:00 수정 2016.01.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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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1968년 설립 이래 창조, 화합, 신용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및 건강한 국민생활을 추구하는데 매진해 왔다.

이를 위해 회사설립 초기부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R&D와 기술혁신에 주력하며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충북 진천군에 설립된 중앙연구소를 2007년 4월 경기도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내 경기바이오센터로 이전하며 R&D 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영입, 산학연 공동 연구 networking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현재 바이오생약 연구부, 합성연구부, 제품개발 연구부, 연구기획실 등 4개부로 구성돼 있으며, 매출액 대비 평균 5%이상을 연구 개발에 투자하며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연구소는 에멀젼(Emulsion) 기술을 적용한 난용성 의약품 제제화 기술과, 유화 제제 기술을 바탕으로 각각 전신마취제 포폴주사, 수액제 리포피드를 개발했다. 또한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기술을 적용한 서방출성 미립구 제제기술, 생분해성 고분자 제제화 기술, 제형개발 기술 등을 바탕으로 전립선암 치료제 로렐린데포, 구강질환 치료제 미노클린 등을 개발했다.

특히 동국제약은 일반의약품에 강점을 갖고 있는 제약사로, 잇몸치료제 ‘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여성 갱년기치료제 ‘훼라민’ 등 해당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리드하는 다양한 품목을 바탕으로 OTC시장 입지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전문약 일반약의 균형으로 국내 시장을 리드하며, 세계시장에도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원료합성- 완제 R&D시스템 보유”
“202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 갖춘 2-3개 혁신신약 발굴”

김정훈 중앙연구소장

▲ 중점 진행 중인 파이프라인

-중앙연구소에서는 단순한 제네릭이 아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개량 신약을 개발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CNS 질환, 심혈관 질환, 내분기질환, 비뇨기질환, 관절질환 등의 다양한 적응증과 관련해서 R&D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또 원료합성에서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가능한 연구개발 시스템을 보유하여, 발효, 합성, 제제 등 다학제적 협업 연구능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개발경험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조영제 및 천연물 신약, 건강기능식품 개발까지 다양한 질환 및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오픈이노베이션’ 견해와 추진 전략

-외부협력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독자적인 연구개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동시에, 효율성과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동국제약 중앙연구소는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연세대, 경희대, 가톨릭대 등 학계뿐만 아니라 한의학연구원과 같은 전문연구기관과도 상호 협력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오픈이노베이션 연구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화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 연구소의 목표와 계획

- 단기적으로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수출용 원료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고, 아울러 수익구조 개선 및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개량신약,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여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전략적 제품 선정 및 적시 출시를 위한 전략도 수립하여 차별화된 완제의약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증대하는 방향으로 제품 파이프라인을 가져갈 계획이다.

또한 서방성 주사제 약물 전달 기술을 통해 기존 약물이 갖고 있는 부작용 개선, 복용 편의성 증대, 효능 변화 등으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specialty를 가진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장기적 전략과제로서 2020년까지 2∼3개의 혁신신약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혁신신약을 개발하여 이를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점진적으로 R&D역량을 확충ㆍ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 글로벌제약 도약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

-국내 제약 시장은 혁신신약 개발보다는 제네릭 의약품 위주의 내수시장에 치중해 왔으며, 최근 들어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일괄 약가인하 제도,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의 영향으로 국내 제약 산업은 많은 어려움과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동국제약 중앙연구소는 2012년 혁신형제약기업 인증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보다 시간과 비용, 제출 자료의 양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 창출이 가능한 효능ㆍ제형ㆍ용법 등이 개선된 개량신약에 더 집중하며 국내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을 더 높여 서방형 제제, 복합제제, 투여경로 변경 등 좋은 아이템을 잘 선정하면 글로벌 개량신약으로
접근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화된 플랫폼 기술의 구축과 특성화된 R&D전략을 통하여 ‘동국’이란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고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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