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제20회 국제에이즈학회(International AIDS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Stribild) 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결과 중추적 3상 임상인 102연구 및 103연구에서 공동으로 수집한 144주(3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료 48주 시점에 스트리빌드 치료군의 89%(n=624/701), 96주 시점에 84%(n=589/701), 144주 시점에 79%(n=554/701)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HIV-1 RNA<50 copies/mL)를 달성해 스트리빌드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조군인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 병용요법 치료군의 경우, 48주 시점에 환자의 87%(n=309/355), 96주 시점에 82%(n=291/355), 144주 시점에 75%(n=266/355)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달성했다.
에파비렌즈 60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 단일정복합제 치료군의 경우, 48주 시점에 환자의 84%(n=296/352), 96주 시점에 82%(289/352), 96주 시점에 75%(264/352)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확인됐다.
그리고 24주 이후 스트리빌드를 복용한 HIV-1 감염 환자 701명 중 근위세뇨관병증(PRT; Proximal Renal Tubulopathy)이 발생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던 반면,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에서는 48주 시점까지 총 355명 중 3명(0.8%)에게 PRT가 발생했다. PRT가 발생하지 않은(Non-PRT) 환자 비율은 스트리빌드 치료군과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의 경우 각 9명(1.3%), 5명(1.4%)로 나타났다. 모든 PRT 사례는 연구 약물을 중단한 이후 호전됐다.
또한 신장 관련 이상반응으로 연구를 중단한 환자 비율은 스트리빌드 치료군의 경우 1.9% 로 나타났으며,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2.3%)과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 손상이 경증에서 중등증인 HIV-1 감염 환자대상으로 스트리빌드와 코비시스타트의 신장 안정성을 평가한 118연구도 발표됐다. 이 임상은 크레아티닌 제거율(CrCl; Creatinine Clearance)이 50-89 ml/min 인 HIV-1 감염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두개의 코호트를 개방형으로 관찰한 3상 연구이다. 스트리빌드 코호트에는 HIV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이 등록되었다.
연구의 스트리빌드 코호트로부터 확인한 48주 데이터에 따르면, 신장 관련 이상반응으로 연구를 중단한 환자는 3명으로, 모두 CrCl 수치의 감소로 인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빌드 치료군 중 PRT 가 발병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잠재적인 PRT 가 발병한 환자도 없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스트리빌드는 뉴클레오타(사)이드역전사효소억제제인 트루바다에 통합효소억제제를 더한 세계 최초의 통합효소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단일정복합제로서 이미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초치료 환자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내약성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들은 스트리빌드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효과 및 우수한 내약성 프로파일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단일정복합제로서 초치료 환자들에게 스트리빌드 치료 옵션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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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제20회 국제에이즈학회(International AIDS Society) 연례 학술대회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단일정복합 HIV 치료제 스트리빌드®(Stribild) 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임상결과 중추적 3상 임상인 102연구 및 103연구에서 공동으로 수집한 144주(3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료 48주 시점에 스트리빌드 치료군의 89%(n=624/701), 96주 시점에 84%(n=589/701), 144주 시점에 79%(n=554/701)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HIV-1 RNA<50 copies/mL)를 달성해 스트리빌드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대조군인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 병용요법 치료군의 경우, 48주 시점에 환자의 87%(n=309/355), 96주 시점에 82%(n=291/355), 144주 시점에 75%(n=266/355)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달성했다.
에파비렌즈 600mg, 엠트리시타빈 200mg, 테노포비르디소프록실푸마레이트 300mg 단일정복합제 치료군의 경우, 48주 시점에 환자의 84%(n=296/352), 96주 시점에 82%(289/352), 96주 시점에 75%(264/352)가 HIV 바이러스 억제효과가 확인됐다.
그리고 24주 이후 스트리빌드를 복용한 HIV-1 감염 환자 701명 중 근위세뇨관병증(PRT; Proximal Renal Tubulopathy)이 발생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던 반면,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에서는 48주 시점까지 총 355명 중 3명(0.8%)에게 PRT가 발생했다. PRT가 발생하지 않은(Non-PRT) 환자 비율은 스트리빌드 치료군과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의 경우 각 9명(1.3%), 5명(1.4%)로 나타났다. 모든 PRT 사례는 연구 약물을 중단한 이후 호전됐다.
또한 신장 관련 이상반응으로 연구를 중단한 환자 비율은 스트리빌드 치료군의 경우 1.9% 로 나타났으며, 리토나비어로 보강된 아타자나비르 및 트루바다 병용요법 치료군(2.3%)과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 손상이 경증에서 중등증인 HIV-1 감염 환자대상으로 스트리빌드와 코비시스타트의 신장 안정성을 평가한 118연구도 발표됐다. 이 임상은 크레아티닌 제거율(CrCl; Creatinine Clearance)이 50-89 ml/min 인 HIV-1 감염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두개의 코호트를 개방형으로 관찰한 3상 연구이다. 스트리빌드 코호트에는 HIV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들이 등록되었다.
연구의 스트리빌드 코호트로부터 확인한 48주 데이터에 따르면, 신장 관련 이상반응으로 연구를 중단한 환자는 3명으로, 모두 CrCl 수치의 감소로 인해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리빌드 치료군 중 PRT 가 발병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으며, 잠재적인 PRT 가 발병한 환자도 없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의학부 반준우 전무는 “스트리빌드는 뉴클레오타(사)이드역전사효소억제제인 트루바다에 통합효소억제제를 더한 세계 최초의 통합효소억제제를 기반으로 한 단일정복합제로서 이미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초치료 환자에서 바이러스 억제 효과와 내약성을 잘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들은 스트리빌드의 지속적인 바이러스 억제 효과 및 우수한 내약성 프로파일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단일정복합제로서 초치료 환자들에게 스트리빌드 치료 옵션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