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전자상거래와 물류 동반성장 미래 방향 제시
도이치 포스트 DHL,'글로벌 이테일링 2025' 보고서 발표
입력 2014.07.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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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를 기반으로 한 물류업계와 리테일 업계가 꼭 주목해야 할 미래 지침서가 나왔다.

세계적인 물류기업 도이치 포스트 DHL(Deutsche Post DHL, 이하 DP DHL)은 글로벌 이테일링(E-Tailing)성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물류 분야에 대한 변화 예측과 그에 따른 사회적 효과를 분석한 최초의 보고서인 '로벌 이테일링 2025(Global E-Tailing 2025)' 발표했다. 이테일링은 온라인 소매활동을 일컽는 말로 오프라인 소매활동인 리테일링(Retailing)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이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있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소비가 앞으로 10여년 후인 2025년에는 어떤 형태로 변화되고, 그에 따라 소비자의 행동이나 물류산업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DP DHL은 물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최고의 물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트렌드 조사기관을 비롯해 리테일과 물류업계 그리고 이베이(eBay)와 델(Dell) 등 이번 연구와 관계된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보고서를 준비했다. 이들은 기술적, 정치적, 사회적 요인을 비롯해 소비자 행동 변화에 따른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변화 등을 기반으로 4가지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도출해 보고서에 담았다. 

무엇보다도 한국은 전세계 12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층 조사에서 IT기술과 모바일 통신의 높은 보급율을 바탕으로 이테일링 선도 국가 중 하나로 미래 물류 동향을 예측하는 이번 시나리오의 핵심 조사 대상이 됐다.

특히 보고서에 제시된 트랜드 스포팅(Trendspotting: 유행을 선도하는 것) 션에서는 각 시나리오에 따른 한국의 선진적인 이테일링 형태를 보여주며, 이테일링 시장의 미래 모습을 한국 사례를 통해 들여다 봤다. 그 대표적인 예로 특정시간에만 보이는 대형마트의 할인용 QR코드, 일반화된 모바일 결제, 활성화된 소셜 커머스시장, 하이브리드 쇼핑을 즐기는 쇼루밍족 등이 제시됐다.

이번 연구 보고서에서 제시한 전망에 따르면 한국 만 아니라 앞으로 이테일링에 따른 물류 거래량은 선진국에서는 최대 40%, 신흥국에서는 최대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배송 및 반품 시간을 조절하는 등 빠르고 정확한 물류체계에 주목하고 있어 이번 4가지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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