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지난해 매출 340억원 흑자전환
순익 1,700만원 기록...1년만에 경영 정상화
입력 2002.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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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전문 약국체인 위드팜(대표·박정관)이 지난해 적자를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위드팜은 1일 지난해 340억119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전기 77억3,782만원 대비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순이익을 1,783만원을 실현, 지난해 6억741만원의 적자를 딛고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형적인 신생업체 특성인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가 증가, 각종 수익성 지표가 낮아 당분간 외형성장에 걸맞는 순익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위드팜은 약국체인사업 및 의약품 도소매업 등을 목적으로 2000년 1월에 설립됐다.

지난해 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4억원으로 주요주주는 삼성SDS(21.54%), 태경메디칼(14.71%), 박정관 사장(8.0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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