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이 화났다 복지부앞 결의대회 강행
입력 2011.08.02 15:23 수정 2011.08.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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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복지부 앞에 집결한 수백여명의 약사들과 약대생들은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히는 한편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한치도 양보할수 없다는 결의를 되새겼다.

대한약사회는 이날 '약사법개정 저지 투쟁선포식'을 통해 일반의약품 약국외판매 정책을 즉각 폐기할것을 촉구했다.

또 집회에 참가한 약사들은  '약 권하는 사회 국민건강 파탄난다' 등의 슬로건을 통해 MB정부의 졸속 보건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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