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밤길도 조심해야...
군사용 라이플 장착 암시경. 국내로 밀반입.
입력 2011.01.24 06:11 수정 2011.01.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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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 '라이플 장착 암시경' (원문: nignt-vision rifle scope equipment).

미 연방지방검찰청 (U.S. attorney's office)은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 직원 전규상(Kue Sang Chun)씨가 미 군사기술을 한국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전규상씨는 한국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로, 클리브랜드에 위치한 나사 글렌 리서치센터 (NASA Glenn Research Center)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검찰청은 전씨가 주요 방위관련 군사기술이 반영된 '라이플 장착 암시경'을 한국에 소재한 회사들에게 불법적으로 발송한 혐의를 시인, 이는 미 군수품 리스트에 기재된 제품, 또는 기술의 '무허가 유출'임을 사유로 입건했다.

또한 전씨는 정부에 제출한 소득세 신고액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도 시인했다. 

마이크 토빈 연방지방검찰청 대변인은 "전씨는 2년에서 2년6개월의 실형을 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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