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텔레콤 본사의 무관심 무배려 정책
9월부터 정책 변경. 신용 좋은 외국인 투자자들도 개통 불가
입력 2010.10.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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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황당한 제보를 접하게 되었다.

국내 많은 돈을 투자한 외국인 L씨는 본인이 쓰던 핸드폰 고장으로, 회사 근처에 있는 LG 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했다.

새로 출시된 애니콜 갤럭시 U를 본 순간, L씨는 기존 사용하던 SK텔레콤을 유지하면서 추가로 LG텔레콤 가입을 신청했다.

대리점 직원은 오전 10시 이후 개통이 가능하니까, 넉넉하게 10시반쯤 재방문 하시라고 말씀드렸다.

10시반 방문한 L씨는 대리점 직원으로부터 아주 황당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개통 불가합니다"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L씨는 대리점 직원들과 얘기를 나눈 결과, 9월부터 LG 텔레콤 본사의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개통 관련 정책이 강화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L씨는 신용 등급도 최고이고, 한국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한 기업인이나, LG의 무관심, 무배려 정책으로 개통을 할 수가 없었다.

말로만, Visit Korea, Dynamic Korea, 문화관광부, 대기업에서 홍보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시정이 안되면 외국인 방문, 거주, 또는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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