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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오픈
'pharmsave' 제조사 도매 직거래-최저가,100% 현금결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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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8.21 09:48
수정 2006.09.12 14:37
국내 최초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가 오픈됐다.
성원제약은 최근 기존 약국도매(온 오프라인)의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해 도매업계의 유통질서에 새로운 표준을 젯한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팜세이브’( www.Pharmsave.co.kr)을 오픈했다.
성원제약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제조회사와 도매 직거래, 국내 최저가 거래, 100% 현금결제 시스템을 모토로 하고 있다.
도매업체와 제조 및 총판업체를 지역제한없이 바로 연결시켜주며 소량도 직거래가 가능하고,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최저가를 유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팜세이브는 매월 2회 100% 현금결제로 미수나 어음 등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 총판 OEM 수입업체로 약국에 판매할 상품을 보유한 모든 업체가 입점대상으로,약국유통 최대의 직거래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있다”며 “팜세이브를 통해 영업비를 줄이고 좋은 상품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점문의=02-515-9297-8
성원제약은 최근 기존 약국도매(온 오프라인)의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해 도매업계의 유통질서에 새로운 표준을 젯한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팜세이브’( www.Pharmsave.co.kr)을 오픈했다.
성원제약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제조회사와 도매 직거래, 국내 최저가 거래, 100% 현금결제 시스템을 모토로 하고 있다.
도매업체와 제조 및 총판업체를 지역제한없이 바로 연결시켜주며 소량도 직거래가 가능하고,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최저가를 유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팜세이브는 매월 2회 100% 현금결제로 미수나 어음 등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 총판 OEM 수입업체로 약국에 판매할 상품을 보유한 모든 업체가 입점대상으로,약국유통 최대의 직거래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있다”며 “팜세이브를 통해 영업비를 줄이고 좋은 상품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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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오픈
'pharmsave' 제조사 도매 직거래-최저가,100% 현금결제
-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 입력 2006.08.21 09:48 수정 2006.09.12 14:37
국내 최초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가 오픈됐다.
성원제약은 최근 기존 약국도매(온 오프라인)의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해 도매업계의 유통질서에 새로운 표준을 젯한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팜세이브’( www.Pharmsave.co.kr)을 오픈했다.
성원제약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제조회사와 도매 직거래, 국내 최저가 거래, 100% 현금결제 시스템을 모토로 하고 있다.
도매업체와 제조 및 총판업체를 지역제한없이 바로 연결시켜주며 소량도 직거래가 가능하고,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최저가를 유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팜세이브는 매월 2회 100% 현금결제로 미수나 어음 등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 총판 OEM 수입업체로 약국에 판매할 상품을 보유한 모든 업체가 입점대상으로,약국유통 최대의 직거래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있다”며 “팜세이브를 통해 영업비를 줄이고 좋은 상품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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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제약은 최근 기존 약국도매(온 오프라인)의 단점을 철저히 분석 보완해 도매업계의 유통질서에 새로운 표준을 젯한 약국도매 직거래 사이트 ‘팜세이브’( www.Pharmsave.co.kr)을 오픈했다.
성원제약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제조회사와 도매 직거래, 국내 최저가 거래, 100% 현금결제 시스템을 모토로 하고 있다.
도매업체와 제조 및 총판업체를 지역제한없이 바로 연결시켜주며 소량도 직거래가 가능하고, 제조사와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최저가를 유지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팜세이브는 매월 2회 100% 현금결제로 미수나 어음 등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 총판 OEM 수입업체로 약국에 판매할 상품을 보유한 모든 업체가 입점대상으로,약국유통 최대의 직거래 사이트에 상품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있다”며 “팜세이브를 통해 영업비를 줄이고 좋은 상품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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