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신문이 2026년 6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사용한 주요 키워드는 ‘수분’ ‘진정’ ‘보습’ 등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PDRN’ ‘장벽’ ‘탄력’ 등도 주요 키워드로 선정됐다.
6월 신제품은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되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온과 자외선으로 인한 열감, 과잉 피지, 속건조가 동시에 나타나는 계절 특성에 따라 ‘수분’과 ‘진정’은 단순한 기초 효능을 넘어 유수분 균형과 피부 온도, 자극 후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개념으로 활용됐다. 라네즈가 피지와 수분 균형을 겨냥한 ‘밸런스 모드’ 3종을, 더샘이 메이크업 전 유수분 균형과 쿨링을 강조한 ‘스킨 프렙’ 2종을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장벽’과 ‘보습’ 역시 열과 자외선, 세안 등 일상적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 개념과 만났다. 메이크업 전 피부결 관리나 두피·모발 케어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센텔리안24는 보습과 진정, 수분 장벽 관리를 결합한 버블 세럼을 출시했고,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는 히알루론산과 진정 성분을 적용한 두피 선케어 제품으로 관리 영역을 확장했다. 수분 공급과 진정, 보습을 개별 효능으로 구분하기보다 외부 환경에 흔들린 피부와 두피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접근이 강화된 셈이다.
피부 탄력과 장벽 관리에 활용되던 PDRN은 클렌저, 아이케어, 마스크뿐 아니라 두피 선케어와 샴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손상 회복과 컨디션 개선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스킨1004는 고함량 PDRN을 앞세운 장벽 케어 크림을, 파마리서치는 PDRN 기반 두피 관리 제품을 선보였다. ‘탄력’ 역시 무거운 안티에이징 제품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미스트와 패치, 마스크 등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형에 접목되며 여름철 사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재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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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2026년 6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사용한 주요 키워드는 ‘수분’ ‘진정’ ‘보습’ 등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PDRN’ ‘장벽’ ‘탄력’ 등도 주요 키워드로 선정됐다.
6월 신제품은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되돌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온과 자외선으로 인한 열감, 과잉 피지, 속건조가 동시에 나타나는 계절 특성에 따라 ‘수분’과 ‘진정’은 단순한 기초 효능을 넘어 유수분 균형과 피부 온도, 자극 후 컨디션을 함께 관리하는 개념으로 활용됐다. 라네즈가 피지와 수분 균형을 겨냥한 ‘밸런스 모드’ 3종을, 더샘이 메이크업 전 유수분 균형과 쿨링을 강조한 ‘스킨 프렙’ 2종을 선보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장벽’과 ‘보습’ 역시 열과 자외선, 세안 등 일상적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 개념과 만났다. 메이크업 전 피부결 관리나 두피·모발 케어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센텔리안24는 보습과 진정, 수분 장벽 관리를 결합한 버블 세럼을 출시했고,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는 히알루론산과 진정 성분을 적용한 두피 선케어 제품으로 관리 영역을 확장했다. 수분 공급과 진정, 보습을 개별 효능으로 구분하기보다 외부 환경에 흔들린 피부와 두피 상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접근이 강화된 셈이다.
피부 탄력과 장벽 관리에 활용되던 PDRN은 클렌저, 아이케어, 마스크뿐 아니라 두피 선케어와 샴푸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손상 회복과 컨디션 개선을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스킨1004는 고함량 PDRN을 앞세운 장벽 케어 크림을, 파마리서치는 PDRN 기반 두피 관리 제품을 선보였다. ‘탄력’ 역시 무거운 안티에이징 제품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미스트와 패치, 마스크 등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형에 접목되며 여름철 사용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재해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