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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올해 봄 유행했던 코로나19 신규 변이 BA.3.2.2에 대한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6월 17일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셀리드는 독자적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5/35)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JN.1 및 LP.8.1 변이 대응 백신을 마우스와 비인간 영장류에 투여하고, 신규 변이 BA.3.2.2를 포함한 주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 반응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LP.8.1 변이 대응 백신은 JN.1 계열 및 XFG 계열 변이에 대해 폭넓은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했다. 반면 BA.3.2.2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는 다른 변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추가 접종 이후에도 낮게 유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현재 사용되는 변이 대응 백신이 다양한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교차면역반응을 유도하더라도, 항원적으로 크게 변화한 신규 변이에 대해서는 면역반응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코로나19 변이의 지속적인 감시와 유행 변이에 적합한 백신 항원의 신속한 업데이트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셀리드가 자체 개발한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5/35) 백신 플랫폼은 새로운 변이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백신 항원을 교체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셀리드는 주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신규 변이 면역회피 특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결과를 신규 백신 항원 선정과 후보물질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논문 게재 확정은 당사가 보유한 변이 백신 개발 기술과 신규 변이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변이 감시와 항원 적합도 분석을 통해 기존 백신 교차면역 범위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새롭게 출현하는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현재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결과를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신속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 품목허가 준비 및 심사 기간동안 LP.8.1, XFG 등 신규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 및 임상을 병행해 2027~2028시즌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이주에 대한 준비도 진행해 국내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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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가 올해 봄 유행했던 코로나19 신규 변이 BA.3.2.2에 대한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6월 17일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셀리드는 독자적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5/35)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JN.1 및 LP.8.1 변이 대응 백신을 마우스와 비인간 영장류에 투여하고, 신규 변이 BA.3.2.2를 포함한 주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 반응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LP.8.1 변이 대응 백신은 JN.1 계열 및 XFG 계열 변이에 대해 폭넓은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했다. 반면 BA.3.2.2에 대한 중화항체 역가는 다른 변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추가 접종 이후에도 낮게 유지됐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현재 사용되는 변이 대응 백신이 다양한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교차면역반응을 유도하더라도, 항원적으로 크게 변화한 신규 변이에 대해서는 면역반응이 제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코로나19 변이의 지속적인 감시와 유행 변이에 적합한 백신 항원의 신속한 업데이트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셀리드가 자체 개발한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Ad5/35) 백신 플랫폼은 새로운 변이 또는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백신 항원을 교체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셀리드는 주요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신규 변이 면역회피 특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결과를 신규 백신 항원 선정과 후보물질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논문 게재 확정은 당사가 보유한 변이 백신 개발 기술과 신규 변이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변이 감시와 항원 적합도 분석을 통해 기존 백신 교차면역 범위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새롭게 출현하는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현재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결과를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신속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 품목허가 준비 및 심사 기간동안 LP.8.1, XFG 등 신규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 및 임상을 병행해 2027~2028시즌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이주에 대한 준비도 진행해 국내 생산과 공급이 가능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