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셀, 지씨셀과 '인공 혈소판 임상용 의약품 생산' CDMO 계약 체결
GMP 수준의 인공 혈소판 생산 목표로 전략적 협력 본격화
입력 2025.07.10 09:2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듀셀 이민우 대표, ㈜지씨셀 원성용 대표.©듀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대표 이민우)은 지난 9일 인공혈소판의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지씨셀(대표 원성용, 김재왕)과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듀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 (en-aPLTTM)을 활용해, 임상 규제 수준에 맞는 의약품의 생산 및 품질시험을 수행하고, 제품의 시장 진입을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듀셀은 설립 초기부터 인공혈소판의 대량생산과 자체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보에 지속해서 투자해왔다. 이번 지씨셀과의 협력은 GMP 시설에서 임상등급 인공혈소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듀셀이 중장기적으로 준비 중인 자체 생산시설 운영 계획과 조화를 이루며 병행 추진되는 파트너십 모델이다.

지씨셀은 본 계약을 통해 듀셀의 인공혈소판 생산 공정을 GMP 수준으로 고도화를 지원하고, 임상용 제품의 생산과 특성 분석, 품질 시험 등 전반적인 CDM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축적된 지씨셀의 CDMO 경험을 바탕으로, 듀셀의 핵심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듀셀 이민우 대표는 “혁신적인 인공 혈소판 기술을 임상 단계로 성공적으로 진입시키기 위해, GMP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갖춘 지씨셀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듀셀의 기술 기반과 장기적 생산 전략을 견고히 유지하면서도, 임상 및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생산 △배지 및 원료 제조 △임상/상업용 의약품 생산 △장기보관 및 물류 서비스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C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세포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위탁생산을 수행하고 있다.

지씨셀 원성용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실행력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사례”라며 “지씨셀의 GMP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듀셀의 인공혈소판 개발이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듀셀, 지씨셀과 '인공 혈소판 임상용 의약품 생산' CDMO 계약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듀셀, 지씨셀과 '인공 혈소판 임상용 의약품 생산' CDMO 계약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