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는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이 부진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두자릿수 급감했고, 영업손실·순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본느는 1분기 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35억원 대비 3.0%, 전년동기 208억원 대비 37.0% 각각 감소했다.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3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비해 규모는 줄었지만 적자상태다.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63억원의 손실을 냈던 전기에 비해 손실폭은 줄었으나 적자가 지속됐다. 2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6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8.5%,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20.3%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27.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62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138억원 대비 54.6% 각각 줄었다. 비중은 전년동기 66.3%에서 47.7%로 축소됐다.

1분기 사업부문별로는 비중이 높은 화장품 사업으 수익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매출은 69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44억원보다는 52%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9%에서 53%로 작아졌다.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40억원 영업손실이 났던 전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세제부문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2%,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16% 각각 줄었다. 비중은 41%. 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역시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5억원) 및 전년동기(-3억원)에 이어 적자 상태다.
기타 부문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1342% 급성장했다. 비중은 11%. 그러나 3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엔 4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68억원으로 전기 69억원 대비 1%, 전년동기 70억원 대비 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2%.
미국 지역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39억원 대비 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93억원보다는 57%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 45%에서 30%로 작아졌다.
영국 지역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72%,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84% 각각 급감했다. 비중은 전기 11%, 전년동기 13%에서 3%로 축소됐다.
프랑스 지역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비중은 3%.
기타 지역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46% 증가했다. 비중은 11%.
△종속기업 기여도

국내외 소재 종속기업 4개사 중 3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순손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국내의 ㈜아토세이프다. 8억원의 순손실을 내면서 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54억원으로 전년 64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국내의 ㈜큐브릭코퍼레이션도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1342% 급증했다.
미국 소재 본느 코스메틱스㈜도 순손실이 발생, 1000만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중국 소재 본느(상해) 유한공사는 2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45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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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는 올해 1분기 화장품 사업이 부진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두자릿수 급감했고, 영업손실·순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본느는 1분기 1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35억원 대비 3.0%, 전년동기 208억원 대비 37.0% 각각 감소했다.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3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에 비해 규모는 줄었지만 적자상태다.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였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63억원의 손실을 냈던 전기에 비해 손실폭은 줄었으나 적자가 지속됐다. 25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타사상품 유통매출 규모는 36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8.5%, 전년동기 16억원 대비 120.3% 급증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27.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62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0%, 전년동기 138억원 대비 54.6% 각각 줄었다. 비중은 전년동기 66.3%에서 47.7%로 축소됐다.

1분기 사업부문별로는 비중이 높은 화장품 사업으 수익성이 매우 좋지 않았다. 매출은 69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44억원보다는 52% 급감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69%에서 53%로 작아졌다. 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40억원 영업손실이 났던 전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3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세제부문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2%, 전년동기 64억원 대비 16% 각각 줄었다. 비중은 41%. 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역시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5억원) 및 전년동기(-3억원)에 이어 적자 상태다.
기타 부문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3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1342% 급성장했다. 비중은 11%. 그러나 3억원의 영업손실이 나면서 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엔 4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68억원으로 전기 69억원 대비 1%, 전년동기 70억원 대비 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2%.
미국 지역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39억원 대비 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93억원보다는 57% 감소했다. 비중은 전년 45%에서 30%로 작아졌다.
영국 지역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72%,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84% 각각 급감했다. 비중은 전기 11%, 전년동기 13%에서 3%로 축소됐다.
프랑스 지역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9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비중은 3%.
기타 지역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46% 증가했다. 비중은 11%.
△종속기업 기여도

국내외 소재 종속기업 4개사 중 3개사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순손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국내의 ㈜아토세이프다. 8억원의 순손실을 내면서 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54억원으로 전년 64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국내의 ㈜큐브릭코퍼레이션도 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000만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다.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1342% 급증했다.
미국 소재 본느 코스메틱스㈜도 순손실이 발생, 1000만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중국 소재 본느(상해) 유한공사는 2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 1억원 대비 45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