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장품협회(서경배 회장)는 11일 ‘2024년 화장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식’을 서울 중구 롯테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국회 K-뷰티포럼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자, 대한화장품학회 황재성 회장, 화장품산업연구원조신행 원장, 뷰티산업무역협회 김성수 회장 등 화장품 산업 관계자, 본사 함태원 대표이사 등 전문 언론사 발행인·대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등 회원사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산업은 2012년 수출 1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12년 만에 100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서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0년 동안 업계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을 거듭할 수 있었다”면서 “그 결과, 지난해 우리 화장품 산업의 역사에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100억 달러’라는 큰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대한화장품협회는 한국 화장품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K-뷰티 수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K-뷰티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창의 혁신 도전의 아이콘인 화장품 산업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첨단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60년대엔 자국산업보호를 위해 수입 금지를 했던 화장품이 이제 17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면서 “식약처는 규제 혁신, 규제 지원, 규제 외교 등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화장품이 제약보다 앞서 100억달러 수출을 이뤄낸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정 국장은 “미국 FDA의 MoCRA법 발효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화장품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주)아름다운화장품 양춘모 부장 등 10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애드홈 탁재화 이사 등 12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건신문 김혜란 국장 등 6명에 대한 협회장 감사패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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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서경배 회장)는 11일 ‘2024년 화장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식’을 서울 중구 롯테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국회 K-뷰티포럼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등 정부 관계자, 대한화장품학회 황재성 회장, 화장품산업연구원조신행 원장, 뷰티산업무역협회 김성수 회장 등 화장품 산업 관계자, 본사 함태원 대표이사 등 전문 언론사 발행인·대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등 회원사 대표 150여명이 참석했다.

화장품 산업은 2012년 수출 1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12년 만에 100억 달러 돌파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서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0년 동안 업계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을 거듭할 수 있었다”면서 “그 결과, 지난해 우리 화장품 산업의 역사에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100억 달러’라는 큰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대한화장품협회는 한국 화장품이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K-뷰티 수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K-뷰티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김원이 의원은 “창의 혁신 도전의 아이콘인 화장품 산업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첨단산업이 될 것”이라면서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60년대엔 자국산업보호를 위해 수입 금지를 했던 화장품이 이제 17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면서 “식약처는 규제 혁신, 규제 지원, 규제 외교 등을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화장품이 제약보다 앞서 100억달러 수출을 이뤄낸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정 국장은 “미국 FDA의 MoCRA법 발효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화장품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화장품 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주)아름다운화장품 양춘모 부장 등 10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애드홈 탁재화 이사 등 12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건신문 김혜란 국장 등 6명에 대한 협회장 감사패 시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