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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은 맵틱스와 협업을 통해 신장질환 치료제 ‘MT-101’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큐라클과 맵틱스는 지난 7월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혈관내피기능장애로 인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항체 파이프라인 8개를 함께 개발 중이다. 그중 MT-101은 급성 신손상(AKI)과 만성 신부전(CKD) 치료제로 개발 속도가 가장 앞서 있다.
MT-101은 Tie2 활성화 항체로 혈관내피세포 Tie2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해 혈관을 안정화시키는 First-in-Class 신약이다. 최근 다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이 Tie2 항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큐라클은 이 가운데 맵틱스 항체 Tie2 활성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급성 신손상 및 만성 신부전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병인기전 중 하나가 신장혈관 손상이다. MT-101은 급성 및 만성 신장질환 동물 모델에서 혈중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 수치를 낮추고 신장 조직에서 혈관내피세포 안정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개선하는 결과를 보이며, 신장혈관 손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큐라클 관계자는 “Tie2 활성화 항체는 항체 자체를 플랫폼화 해서 다중항체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MT-101 개발 가치를 매우 높게 바라보고 있다”며 “바이오 유럽 및 파트너사 미팅에서 MT-101 및 MT-101 기반 이중항체 MT-103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만큼, 신속하게 사업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lobalData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국가 만성 신부전 시장은 2023년 약 3조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19.6% 성장해 2033년 19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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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은 맵틱스와 협업을 통해 신장질환 치료제 ‘MT-101’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큐라클과 맵틱스는 지난 7월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혈관내피기능장애로 인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항체 파이프라인 8개를 함께 개발 중이다. 그중 MT-101은 급성 신손상(AKI)과 만성 신부전(CKD) 치료제로 개발 속도가 가장 앞서 있다.
MT-101은 Tie2 활성화 항체로 혈관내피세포 Tie2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해 혈관을 안정화시키는 First-in-Class 신약이다. 최근 다수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이 Tie2 항체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큐라클은 이 가운데 맵틱스 항체 Tie2 활성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급성 신손상 및 만성 신부전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병인기전 중 하나가 신장혈관 손상이다. MT-101은 급성 및 만성 신장질환 동물 모델에서 혈중 크레아티닌과 요소질소 수치를 낮추고 신장 조직에서 혈관내피세포 안정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개선하는 결과를 보이며, 신장혈관 손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큐라클 관계자는 “Tie2 활성화 항체는 항체 자체를 플랫폼화 해서 다중항체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MT-101 개발 가치를 매우 높게 바라보고 있다”며 “바이오 유럽 및 파트너사 미팅에서 MT-101 및 MT-101 기반 이중항체 MT-103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만큼, 신속하게 사업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lobalData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국가 만성 신부전 시장은 2023년 약 3조원에서 연평균 성장률 19.6% 성장해 2033년 19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