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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은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Asia Retina Congress, ARC) 및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CU06’의 미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a상 결과를 구연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는 아시아 지역의 최신 망막질환 연구 및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되며, 전 세계 안과 전문의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및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First-in-Class 경구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현재 후속 개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Type C 미팅을 신청한 상태다.
이번 발표는 큐라클 글로벌 과학자문위원단(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위원이자 망막 분야 세계적 권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가 맡는다.
우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CU06 임상2a상 세부 결과를 공유하며, 경구용 치료제로서 시력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임상2a상 Topline 데이터 발표 당시 “경구용 약물이 투여 3개월 만에 안구 내 주사제(Anti-VEGF)의 실사용 데이터와 유사한 효과를 확인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현재까지 경구용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 없는 망막질환에서 해당 약제가 주사제 대안 또는 상호보완적 치료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번 임상 결과 발표는 지난 7월 미국 망막학회(ASRS 2024), 9월 유럽 망막학회(EURETINA 2024)에서 이어 세 번째 글로벌 학술 무대 발표로, 회사는 CU06 혁신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라클 관계자는 “CU06 임상2a상은 미국 망막학회에서 ‘주목해야 할 5대 임상연구’ 중 하나로 선정되고, 의학 전문지 Medscape에서는 ‘당뇨 망막병증 분야 3대 유망 신약후보’로 평가됐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CU06 임상 결과와 신약으로서 가치를 안과 전문의 및 학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FDA와 Type C 미팅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b상을 준비하면서 CU06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CU06이 ‘세계 최초 경구용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및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 망막학회 홈페이지(https://arc.website.or.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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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혈관질환 특화기업 큐라클(대표이사 유재현)은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Asia Retina Congress, ARC) 및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서 ‘CU06’의 미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a상 결과를 구연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는 아시아 지역의 최신 망막질환 연구 및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와 동시 개최되며, 전 세계 안과 전문의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CU06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및 습성 황반변성(wAMD)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First-in-Class 경구용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다. 현재 후속 개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Type C 미팅을 신청한 상태다.
이번 발표는 큐라클 글로벌 과학자문위원단(Scientific Advisory Board, SAB) 위원이자 망막 분야 세계적 권위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가 맡는다.
우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CU06 임상2a상 세부 결과를 공유하며, 경구용 치료제로서 시력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임상2a상 Topline 데이터 발표 당시 “경구용 약물이 투여 3개월 만에 안구 내 주사제(Anti-VEGF)의 실사용 데이터와 유사한 효과를 확인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며 “현재까지 경구용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이 없는 망막질환에서 해당 약제가 주사제 대안 또는 상호보완적 치료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번 임상 결과 발표는 지난 7월 미국 망막학회(ASRS 2024), 9월 유럽 망막학회(EURETINA 2024)에서 이어 세 번째 글로벌 학술 무대 발표로, 회사는 CU06 혁신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큐라클 관계자는 “CU06 임상2a상은 미국 망막학회에서 ‘주목해야 할 5대 임상연구’ 중 하나로 선정되고, 의학 전문지 Medscape에서는 ‘당뇨 망막병증 분야 3대 유망 신약후보’로 평가됐다”며 “이번 학회를 통해 CU06 임상 결과와 신약으로서 가치를 안과 전문의 및 학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FDA와 Type C 미팅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2b상을 준비하면서 CU06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CU06이 ‘세계 최초 경구용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4회 아시아 망막학회및 한국망막학회 총회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시아 망막학회 홈페이지(https://arc.website.or.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