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5개사(코스피 16개사, 코스닥 59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11.0%, 연결순이익 비중은 79.4%다. 전년동기 대비 94.6% 증가했다.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160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14.9%, 연결순이익 비중은 76.6%. 전기 대비 125.6%, 전년동기 대비 172.8% 각각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이다. 국제회계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6101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457.8%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205.5%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20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14.5% 늘었다.
4위는 실리콘투. 규모는 589억원으로, 전년비 295.3% 성장했다. 5위는 휴젤. 556억원을 기록, 전년비 48.3% 증가했다.
6~10위는 코스맥스(529억원), 클래시스(527억원), 파마리서치(486억원), 에이피알(482억원), 한국콜마(412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30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로 56.9%를 기록했다. 전년비 32.7%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151억원이다.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순이익률은 56.9%다. 지배지분순이익 규모는 35억원이며,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3위는 클래시스로 순이익률은 48.3%. 규모는 527억원으로 전년비 41.1% 증가했다.
4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38.0%. 지배지분순이익 규모는 155억원으로 전년비 28.0% 감소했다. 5위는 바이오플러스. 순이익률은 37.4%. 규모는 78억원으로 전년비 41.6% 역성장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33.6%), 휴젤(32.7%), 파마리서피(30.8%),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29.9%), 네오팜(20.4%)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11.0%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연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비중은 -104.8%.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낮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36.5%)이다. 씨티케이(37.7%)는 비중은 낮은 편이지만 지배지분순손실 1억원을 기록,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이어 잇츠한불(62.5%), 제테마(64.0%) 순이다. 제테마도 14억원의 지배지분순손실을 내면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지속이다.
대봉엘에스(69.8%), 한국콜마(71.9%), 코스메카코리아(78.0%), 펌택코리아(85.6%) , 선진뷰티사이언스(86.8%)도 비중이 낮은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연결 순이익 비중은 79.4%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씨큐브다. 증가율은 490.3%.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51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457.8% 증가했다. 규모는 6106억원. 3위는 브이티로 418.5% 성장했다. 규모는 314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76.5% 늘었다. 규모는 120억원. 5위는 뷰티스킨으로 353.2% 증가했다. 규모는 20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95.3%), 아모레퍼시픽그룹(205.5%), 한국화장품제조(131.9%), 토니모리(124.1%), 코스메카코리아(116.8%) 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5315억원이다. 전기대비 576.1%, 전년비 2304.6% 각각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190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353.4%, 전년비 744.6% 각각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1004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5.8% 감소했으나 전년비 12.5% 증가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450.7%, 전년비 0.2% 각각 늘었다. 5위는 휴젤로 규모는 348억원. 전기 대비 67.2%, 전년비 64.7% 각각 성장했다.
6~10위는 코스맥스(336억원), 실리콘투(333억원), 파마리서치(314억원), 클래시스(266억원), 에이피알(241억원)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160억원이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211.0%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94.6% 증가했으며,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순이익률은 58.7%다. 전기대비 576.1%, 전년비 2304.6% 각각 성장했다. 3위는 비올. 56.4%를 기록, 전기대비 32.9%, 전년비 19.3% 각각 증가했다.
4위는 바이오플러스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49.4%다. 전기 대비 148.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4.1% 감소했다. 5위는 클래시스로 45.2%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1.9%, 전년비 43.2% 각각 증가했다.
6~10위는 라파스(39.7%), 파마리서치(37.8%), 휴젤(36.4%), 컬러레이(31.4%), 케어젠(29.5%)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14.9%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연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비중은 -51.1%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낮은 기업은 한국화장품(-49.5%), 제테마(7.9%), 아모레퍼시픽그룹(35.4%), 잇츠한불(48.7%) 순이다. 아이큐어(58.1%), 대봉엘에스(74.5%), 한국콜마(77.2%), 펌텍코리아(80.7%), 선진뷰티사이언스(82.0%)도 비중이 낮은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연결 순이익 비중은 76.6%다.
올해 2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세화피앤씨로 증가율은 1460.8%다. 규모는 17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576.1% 성장했다. 규모는 5315억원. 3위는 한국콜마로 450.7% 증가했다. 규모는 349억원.
4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증가율은 353.4%. 규모는 1900억원. 5위는 제로투세븐으로 증가율은 259.3%. 규모는 7억원.
6~10위는 토니모리(150.4%), 바이오플러스(148.5%), 마녀공장 (123.2%), 한농화성(118.8%), 미원상사(108.1%)다.
올해 2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증가율은 2304.6%. 규모는 5315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744.6% 증가했다. 규모는 1900억원. 3위는 마녀공장으로 422.1% 성장했다. 규모는 66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71.6% 늘었다. 규모는 33억원. 5위는 에이블씨엔씨로 311.3% 증가했다. 규모는 36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89.2%), 대봉엘에스(216.8%), 한국화장품제조(208.8%), 브이티(202.8%), 케이씨아이(17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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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상장 코스메틱 뷰티 기업 75개사(코스피 16개사, 코스닥 59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3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11.0%, 연결순이익 비중은 79.4%다. 전년동기 대비 94.6% 증가했다.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160억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률은 14.9%, 연결순이익 비중은 76.6%. 전기 대비 125.6%, 전년동기 대비 172.8% 각각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지배기업(모회사)의 순이익에 종속기업, 관계기업 등 자회사의 순이익 중 지배기업의 지분율만큼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더한 것이다. 지배지분순이익은 IFRS가 도입되면서 새롭게 생긴 계정과목이다. IFRS는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이다. 국제회계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기준이라고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상장기업에 도입했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6101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457.8%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231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205.5%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20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14.5% 늘었다.
4위는 실리콘투. 규모는 589억원으로, 전년비 295.3% 성장했다. 5위는 휴젤. 556억원을 기록, 전년비 48.3% 증가했다.
6~10위는 코스맥스(529억원), 클래시스(527억원), 파마리서치(486억원), 에이피알(482억원), 한국콜마(412억원)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230억원이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로 56.9%를 기록했다. 전년비 32.7% 증가했다. 지배지분순이익은 151억원이다.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순이익률은 56.9%다. 지배지분순이익 규모는 35억원이며, 적자를 기록했던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3위는 클래시스로 순이익률은 48.3%. 규모는 527억원으로 전년비 41.1% 증가했다.
4위는 케어젠으로 순이익률은 38.0%. 지배지분순이익 규모는 155억원으로 전년비 28.0% 감소했다. 5위는 바이오플러스. 순이익률은 37.4%. 규모는 78억원으로 전년비 41.6% 역성장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33.6%), 휴젤(32.7%), 파마리서피(30.8%),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29.9%), 네오팜(20.4%) 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11.0%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연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비중은 -104.8%.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낮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36.5%)이다. 씨티케이(37.7%)는 비중은 낮은 편이지만 지배지분순손실 1억원을 기록, 전년비 적자전환했다. 이어 잇츠한불(62.5%), 제테마(64.0%) 순이다. 제테마도 14억원의 지배지분순손실을 내면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지속이다.
대봉엘에스(69.8%), 한국콜마(71.9%), 코스메카코리아(78.0%), 펌택코리아(85.6%) , 선진뷰티사이언스(86.8%)도 비중이 낮은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화장품 기업 75개사의 상반기 평균 연결 순이익 비중은 79.4%다.
올해 상반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씨큐브다. 증가율은 490.3%. 지배지분순이익 규모(이하 규모)는 51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457.8% 증가했다. 규모는 6106억원. 3위는 브이티로 418.5% 성장했다. 규모는 314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76.5% 늘었다. 규모는 120억원. 5위는 뷰티스킨으로 353.2% 증가했다. 규모는 20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95.3%), 아모레퍼시픽그룹(205.5%), 한국화장품제조(131.9%), 토니모리(124.1%), 코스메카코리아(116.8%) 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규모는 5315억원이다. 전기대비 576.1%, 전년비 2304.6% 각각 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190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353.4%, 전년비 744.6% 각각 증가했다. 3위는 LG생활건강으로 1004억원을 거둬들였다. 전기 대비 5.8% 감소했으나 전년비 12.5% 증가했다.
4위는 한국콜마로 34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450.7%, 전년비 0.2% 각각 늘었다. 5위는 휴젤로 규모는 348억원. 전기 대비 67.2%, 전년비 64.7% 각각 성장했다.
6~10위는 코스맥스(336억원), 실리콘투(333억원), 파마리서치(314억원), 클래시스(266억원), 에이피알(241억원)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은 160억원이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211.0%를 기록했다. 전기대비 94.6% 증가했으며,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순이익률은 58.7%다. 전기대비 576.1%, 전년비 2304.6% 각각 성장했다. 3위는 비올. 56.4%를 기록, 전기대비 32.9%, 전년비 19.3% 각각 증가했다.
4위는 바이오플러스로 지배지분순이익률은 49.4%다. 전기 대비 148.5%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4.1% 감소했다. 5위는 클래시스로 45.2%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1.9%, 전년비 43.2% 각각 증가했다.
6~10위는 라파스(39.7%), 파마리서치(37.8%), 휴젤(36.4%), 컬러레이(31.4%), 케어젠(29.5%)이다. 상장 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지배지분순이익율은 14.9%다.
올해 2분기 지배지분순이익이 연결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낮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비중은 -51.1%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낮은 기업은 한국화장품(-49.5%), 제테마(7.9%), 아모레퍼시픽그룹(35.4%), 잇츠한불(48.7%) 순이다. 아이큐어(58.1%), 대봉엘에스(74.5%), 한국콜마(77.2%), 펌텍코리아(80.7%), 선진뷰티사이언스(82.0%)도 비중이 낮은 1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화장품 기업 75개사의 2분기 평균 연결 순이익 비중은 76.6%다.
올해 2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세화피앤씨로 증가율은 1460.8%다. 규모는 17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으로 576.1% 성장했다. 규모는 5315억원. 3위는 한국콜마로 450.7% 증가했다. 규모는 349억원.
4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증가율은 353.4%. 규모는 1900억원. 5위는 제로투세븐으로 증가율은 259.3%. 규모는 7억원.
6~10위는 토니모리(150.4%), 바이오플러스(148.5%), 마녀공장 (123.2%), 한농화성(118.8%), 미원상사(108.1%)다.
올해 2분기 기준 지배지분순이익이 전년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다. 증가율은 2304.6%. 규모는 5315억원.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744.6% 증가했다. 규모는 1900억원. 3위는 마녀공장으로 422.1% 성장했다. 규모는 66억원.
4위는 잇츠한불로 371.6% 늘었다. 규모는 33억원. 5위는 에이블씨엔씨로 311.3% 증가했다. 규모는 36억원.
6~10위는 실리콘투(289.2%), 대봉엘에스(216.8%), 한국화장품제조(208.8%), 브이티(202.8%), 케이씨아이(178.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