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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최근 ‘Recent approaches of antibody therapeutics in androgenetic alopecia’ 제목 리뷰 논문이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 (피인용지수 4.4) 게재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 리뷰 논문에서 탈모 치료를 위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항체 치료제를 제시했고, 자가면역에 의한 원형탈모 외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도 효율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항체는 두피에 주사투여시 전신 흡수가 느리고, 고농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탈모 부위에만 한정한, 효과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안드로겐성 탈모 유전자인 CXCL12는 안드로겐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키고, 두피 염증 반응 및 섬유화를 유발해 안드로겐성 탈모를 악화시키며, CXCL12를 중화하는 항체 개발을 통해 남성 호르몬 억제가 아닌 새로운 기전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항체 치료제는 앞으로 부작용 적은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가장 적합한 신규 의약품이 될 것이며, CXCL12 인간화 항체를 연 4~6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제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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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최근 ‘Recent approaches of antibody therapeutics in androgenetic alopecia’ 제목 리뷰 논문이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Pharmacology’ (피인용지수 4.4) 게재를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 리뷰 논문에서 탈모 치료를 위한 새로운 모달리티(modality)로 항체 치료제를 제시했고, 자가면역에 의한 원형탈모 외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도 효율적일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항체는 두피에 주사투여시 전신 흡수가 느리고, 고농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탈모 부위에만 한정한, 효과적인 탈모 치료가 가능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안드로겐성 탈모 유전자인 CXCL12는 안드로겐 수용체 발현을 증가시키고, 두피 염증 반응 및 섬유화를 유발해 안드로겐성 탈모를 악화시키며, CXCL12를 중화하는 항체 개발을 통해 남성 호르몬 억제가 아닌 새로운 기전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항체 치료제는 앞으로 부작용 적은 안드로겐성 탈모 치료에 가장 적합한 신규 의약품이 될 것이며, CXCL12 인간화 항체를 연 4~6회 투여하는 장기지속형 제제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