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대한약사회가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홍보를 위해 나섰다.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도’가 19일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및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하고,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약국을 통해 관련 상담전화 1308 및 상담체계 홍보가 효과적이라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해 진행됐다.
약국을 방문한 이기일 제1차관은 “약국은 위기임산부 분들이 가장 먼저 발걸음을 해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곳으로, 약국에서부터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대한약사회에서 홍보에 함께해 주시는데 감사드리고 일선 약국에서도 1308 번호를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위기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기임산부 상담⸱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물은 다음 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하고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운영한다.
이날 위기임산부 상담 제도 시행을 계기로 진행된 약국 현장 방문에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 신욱수 과장, 이길원 사무관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도 함께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끝 연내 상용화 착수 |
| 2 | 코로나19 신변이 'BA.3.2(매미)' 확산…유전체 분석 기업 셀레믹스 재조명 |
| 3 | 첫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회의서 나온 ‘말말말’ |
| 4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 |
| 5 | 릴리, '파운다요' 안전성 논란 반격…임상 통한 안전성 입증 나서 |
| 6 |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2162개 '역대 최대'…'글로벌 갭' 줄일 넥스트 모달리티 관건 |
| 7 | 큐로셀, 727억원 규모 대규모 자금 조달 |
| 8 | [DIA 2026] “AI는 선택 아닌 필수”…식약처 규제과학 혁신 전략 공개 |
| 9 | 다이이산쿄, OTC 사업 매각…항암 중심 전환 |
| 10 | 생존율 떨어진 인디 뷰티…해답은 'IR'과 '더마핏'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와 대한약사회가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홍보를 위해 나섰다.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도’가 19일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및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하고,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지난 9일 보건복지부와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하게 되는 약국을 통해 관련 상담전화 1308 및 상담체계 홍보가 효과적이라는데 상호 인식을 같이해 진행됐다.
약국을 방문한 이기일 제1차관은 “약국은 위기임산부 분들이 가장 먼저 발걸음을 해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곳으로, 약국에서부터 맞춤형 상담을 위한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대한약사회에서 홍보에 함께해 주시는데 감사드리고 일선 약국에서도 1308 번호를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지키는 전문가단체로서 위기임산부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기임산부 상담⸱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물은 다음 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이날부터 시행됨에 따라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설치하고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를 운영한다.
이날 위기임산부 상담 제도 시행을 계기로 진행된 약국 현장 방문에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과 신욱수 과장, 이길원 사무관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최미영 부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등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