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바이옴, 두뇌 토탈케어센터 밸런스브레인과 MOU 체결
소아·청소년 두뇌기능발달- 집중력 도움 제품 개발 협력
"ADHD, 자폐증 등 '뇌의 병' 여겼던 질환도 장내 미생물 관계 있어"
입력 2024.05.27 07:57 수정 2024.05.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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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뮤노바이옴(대표 임신혁)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서울 사무소에서 두뇌 토탈케어센터 밸런스브레인(대표 장원웅)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청소년 두뇌기능발달과 집중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개발 및 상호 다각적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이뮤노바이옴 임신혁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ADHD, 자폐증 등 뇌의 병이라 여겼던 질환들도 장내 미생물과 관계가 있다는 장뇌축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ADHD 전문가들이 있는 밸런스브레인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확실한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밸런스브레인은 국내 최대 규모 두뇌균형 운동치료센터로서 현재 명확한 대안을 찾기 힘든 아이들 증상을 연구하고, 두뇌 기능 근본적 개선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운동과 영양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하버드대학 맥린 병원 연구 결과도 적용해 더 뚜렷한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은 현재 전국 1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 수는 7만 명에 달한다.

이뮤노바이옴은 2019년 창립된 신약 개발 전문 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포함한 여러 모달리티를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신약후보물질 도출부터 인체 적용 가능성까지 분석할 수 있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인 아바티옴(Avatiom)을 구축해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쳐 명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아바티옴을 통해 발견한 다수 특허 균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현재 임상단계인 IMB01원료를 사용하여 밸런스브레인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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