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국화이자제약이 실적 악재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백신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약업닷컴이 올해 2월 한국화이자의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 떨어졌다.
분석 결과, 한국화이자 지난해 총 매출액은 1조6018억원으로, 3조225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50.3%인 1조6236억원 감소했다. 매출총이익 역시 1881억원으로, 248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대비 24.3%인 603억원 줄어들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38억원, 순이익은 849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46.9%인 563억원, 28.9%인 345억원 감소한 규모다.
다만 연구개발비 경우 101억원으로 기록해 94억원이던 전년보다 7.2%인 7억원 올랐다.

지난해 특수관계자 거래 중 상품매입의 경우, Pfizer Italia S.r.l.의 매입금액은 4억원으로 전년대비 1억원 늘었고, Hospira Australia Pty Ltd는 4000만원의 신규매입이 발생했다.
반면 PT. Pfizer Indonesia와 Pfizer SAS의 지난해 매입금액은 없었다. Pfizer Service Co BVBA의 매입금액은 1조3745억원으로, 전년도의 2조9939억원보다 무려 절반 이상인 1조6194억원이 감소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
| 2 | 지엔티파마, 반려견 치매 신약 ‘제다큐어’ 원료물질 유럽 제조 특허 취득 |
| 3 | 인벤티지랩,'장기지속 치매치료제' 호주 임상1상 미국신경학회 학술대회 발표 |
| 4 |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이집트 국가보험 취득 |
| 5 | 유통협, 21일 대웅 앞 대규모 집회…'거점도매 철회' 총력 투쟁 |
| 6 | "수십억 들인 DTx가 '단순 보조 앱'?… 낡은 잣대에 갇힌 K-의료 AI" |
| 7 | 큐로셀, 서울대병원·스탠퍼드와 AACR서 CAR-T 신기술 발표 |
| 8 | 비씨켐,폐암 면역항암제 'STING Agonist LNP' 기술이전 계약 체결 |
| 9 | HK이노엔-넥스트젠바이오,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공동 연구개발 추진 |
| 10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화이자제약이 실적 악재에 시달리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백신 매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약업닷컴이 올해 2월 한국화이자의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 떨어졌다.
분석 결과, 한국화이자 지난해 총 매출액은 1조6018억원으로, 3조225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50.3%인 1조6236억원 감소했다. 매출총이익 역시 1881억원으로, 2484억원을 기록했던 전년대비 24.3%인 603억원 줄어들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38억원, 순이익은 849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46.9%인 563억원, 28.9%인 345억원 감소한 규모다.
다만 연구개발비 경우 101억원으로 기록해 94억원이던 전년보다 7.2%인 7억원 올랐다.

지난해 특수관계자 거래 중 상품매입의 경우, Pfizer Italia S.r.l.의 매입금액은 4억원으로 전년대비 1억원 늘었고, Hospira Australia Pty Ltd는 4000만원의 신규매입이 발생했다.
반면 PT. Pfizer Indonesia와 Pfizer SAS의 지난해 매입금액은 없었다. Pfizer Service Co BVBA의 매입금액은 1조3745억원으로, 전년도의 2조9939억원보다 무려 절반 이상인 1조6194억원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