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부문에선 지난해 새롭게 유통을 시작한 넥시움(소화성궤양치료제)의 매출이 384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피레스파(폐섬유증치료제)가 350억원(+12%)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모티리톤(소화불량치료제) 327억원(+6%), 콤비글라이즈(당뇨병용제) 161억원(-4%) 순이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아로나민 매출이 1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0% 감소했다. 후루마린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기보다는 12% 감소했다. 라비에트 매출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전기 대비 1% 각각 감소했다. 투탑스 매출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6% 감소했다.
넥시움 매출은 102억원으로 아로나민에 이어 매출 비중 2위를 기록했다. 피레스타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2% 감소했다. 모티리톤 매출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4% 감소했다.
한편 일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63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3057억원으로, 전년대비 26.0% 늘었다. 4분기 매출은 15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7.1%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6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 늘었으나 전기보다는 9.4% 감소했다.
상품부문에선 지난해 새롭게 유통을 시작한 넥시움(소화성궤양치료제)의 매출이 384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위는 피레스파(폐섬유증치료제)가 350억원(+12%)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모티리톤(소화불량치료제) 327억원(+6%), 콤비글라이즈(당뇨병용제) 161억원(-4%) 순이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아로나민 매출이 1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0% 감소했다. 후루마린 매출은 52억원으로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기보다는 12% 감소했다. 라비에트 매출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전기 대비 1% 각각 감소했다. 투탑스 매출은 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6% 감소했다.
넥시움 매출은 102억원으로 아로나민에 이어 매출 비중 2위를 기록했다. 피레스타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2% 감소했다. 모티리톤 매출은 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4% 감소했다.
한편 일동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63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3057억원으로, 전년대비 26.0% 늘었다. 4분기 매출은 151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7.1%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6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 늘었으나 전기보다는 9.4% 감소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79126632489312&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