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바이오, 가산 '세포치료 제조 GMP 센터' 개소식 성료
계열 내 최초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본격화
입력 2022.11.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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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섭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외빈들이 카리스바이오 GMP 세포 치료제조소 개소식에 참석했다.(사진=카리스바이오)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카리스바이오(대표: 윤영섭)는 유도만능줄기세포 임상시험을 위한 세포치료 제조센터(GMP)를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리스바이오의 세포치료 제조센터(GMP) 개소식은  카리스바이오 가산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개소한 세포치료 제조센터는 약 320평 규모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혈관 내피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포치료 제조센터 시스템으로 디자인됐다.

가산 세포치료 제조센터(GMP)는 향후 FDA 승인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맞는 GMP 시설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하였으며 품질관리를 위한 자동모니터링과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시설에 대한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특히 교차 위험방지를 위하여 배양실, 세포처리실, 조제실, 충진실 등 공정별 섹터를 구분하고 공조기 섹터별 관리로 교차 오염을 최소화되도록 설계했다.  

카리스바이오는 국내 최대 규모의 iPSC 전문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현재 말초동맥질환자 및 허혈성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 치료제의 개발을 진행 중 이다. 

카리스바이오 윤영섭 대표이사는 "세계 최초 유도만능줄기세포 임상개발 사업화를 위한 GMP 시설구축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 및 상업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리스바이오는 지난 2021년 7월 약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를 유치하여 미국 법인과 R&D(연구·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세포치료제 생산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맞는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 구축을 통해 앞으로 진행될 임상연구 및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시리즈 B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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