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첫 복지부 장관, 취임과 동시에 국감 출석
일상 유지 속 코로나19 방역‧필수의료 확충‧바이오헬스국가 도약 등 다짐
입력 2022.10.05 10:46 수정 2022.10.05 11:0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석 5개월만에 취임해 5일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했다. 

조규홍 복지부 신임 장관은 5일 취임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국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건복지 정책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장관은 보건분야 업무 관련 ▲국민 일상 유지 속 코로나19 방역 추진 ▲필수의료 확충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국가 도약 등 3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관련 “고위험군의 중증화 예방을 위해 신속히 검사‧처방하고,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감염을 미리 차단하며, 독거노인은 지역과 연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긴급치료병상 등 감염병 상시 대응 체계를 확충하면서 일반 의료 체계로의 전환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필수의료 확충에 대해서는 “중증‧응급 수술 등 분야에 공공정책수가를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적시에 이용할 수 있는 필수‧공공의료 체계를 확충하겠다”며 “필수의료 분야 의료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분만 등 의료취약지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 규제 혁신 등으로 보건산업 활력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도 강화하겠다”며 “WHO 지정 인력양성 허브 운영 등 글로벌 협력에도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홍 장관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장관으로 참석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2022년 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첫 복지부 장관, 취임과 동시에 국감 출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제도][2022년 국정감사] 윤석열 정부 첫 복지부 장관, 취임과 동시에 국감 출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