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고려대 의료원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조합원사와 공동연구 활성화 등 의료기기산업 발전 공동 협력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2.01.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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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단장 함병주, 이하 고대의료원)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본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국산 의료기기 산업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고대의료원과 의료기기조합 간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원과 조합 회원사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점유율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은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의료원-조합 회원사 간 의료기기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활성화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분야 공동사업 추진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행사 및 정보 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함병주 의료원산학협력단장, 김태훈 부단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본부장 등 고대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의료기기조합 측에서는 이재화 이사장, 조남권 전무이사, 안병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함병주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국내 강소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있어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국내 대형병원들의 국산 의료기기 사용률이 저조한 편인데 이번 협력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이 활성화됐으면 한다”며 “우리 의료기기 제조사들도 의료기기의 실제 사용자인 의사들과 공동 연구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맞춤형 의료기기를 개발해 실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이 2019년 9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세계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규격 ISO 14155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 1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재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규정과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구로병원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는 지난해 8월 비유럽권 최초로 의료기기품질관리 국제규격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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