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오가닉티 3Q 매출 1005억, QoQ 29% ↑
판관비 지출·영업익 부진 영향, 영업익·순익 줄어
방석현 기자 sj@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2.06 16:19 수정 2021.12.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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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감원 전자공시

 

오가닉티코스메틱이 매출은 늘었지만 판관비 지출과 영업익 감소로 영업익과 순익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실적(연결기준)분석 결과 오가닉티코스메틱의 3분기 매출은 전기비, 전년비 22.8%(226억), 11%(99억)증가한 1005억원을 기록했다. 누적도 전년비 4.9%(117억) 증가한 2488억원을 기록했지만 세부내역은 알 수 없다.

이번분기 13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전기비 471억원의 판관비감소로 전기비 267억원 감소했고전년비는 367억원의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307억원이나 감소했다. 누적도 전년비 132억원 감소한 2488억원을 기록했는데 284억원의 판관비 증가가 영향을 줬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3.2%이며, 누적은 2.7%다.

이번 분기 5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익 감소가 원인인데 전기비 영업익이 267억원 줄어 106억원 감소했으며, 전년비도 307억원의 영업익 감소로 185억원 줄었다. 누적도 전년비 69.9%(108억) 감소한 47억원을 기록했는데 132억원의 영업익 감소가 영향을 줬다. 이번 매출액 대비 비중은 마이너스 5.3%이며, 누적은 1.9%다.

판매관리비는 전기비, 전년비 202.5%(471억), 108.7%(367억) 증가한 704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광고선전비(114억)와 기타미분류 비용(334억)이 늘었기 때문이며, 전년비도 424억원의 광고선전비 증가가 영향을 줬다. 누적은 광고선전비 증가로 전년비 29.4%(284억) 증가한 12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분기, 누적 각각 70%, 50.2%를 기록했다. 이번분기 매출액 대비 비중이 전기 대비 40.1%나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타사품 유통매출과 해외매출·수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3.3%감소(1억8000만원)한 51억6000만원을 기록했는데 1억 8000만원이 비용인식으로 인식된 결과다. 전년비는 12억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29.7%(12억) 증가했다. 누적은 40억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35.8%(40억) 증가한 1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각각 5.1%, 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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