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바코드처방전 진행상황, 회원들에게 공개해야”
박영달 후보에 바코드처방전 표준화 관련 책임 물어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2.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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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한동원 후보가 경쟁 후보인 박영달 후보에게 바코드처방전 표준화 사업 진행상황을 회원들에게 정확히 공개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 후보는 박영달 후보에게 “2007년에서 2010년까지 경기도약 정보통신담당 임원으로 있을때 회원들의 2차원 EDB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검토했는가”라며 “그때 대한약사회에서는 EDB같은 업체는 약국에서 비싼 수수료만 챙겨서 약국이 아닌 병원에 상당한 금액을 지원하기 때문에 약업계에서는 퇴출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EDB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진행했는지 묻고 싶다”고 2일 밝혔다.

한 후보는 첫단추가 잘못 끼워짐에 따라 오늘날 같은 바코드업체의 횡포가 생겨 높은 수수료로 일선약국들이 고통받고 업무연동마저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바코드처방전 사업이 암호화없이 표준화로 모든 회원들이 저렴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바코드처방전 사업 관련 진행상황을 회원들에게 정확하게 공개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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