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시장에 긍정 영향
연평균 8.5% 성장 2028년 138.1억弗 규모 도달 전망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2.01 14:41 수정 2021.12.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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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시장이 2021~2028년 기간 동안 연평균 8.5%에 이르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이면 138억1,47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인도의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다이브(Research Dive)는 25일 공개한 ‘제품유형별, 공급경로별, 지역별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시장 분석과 2021~2028년 글로벌 기회분석 및 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특히 보고서는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지난해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해 시선을 끌었다.

판데믹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가 부쩍 높아졌고, 덕분에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원하는 수요가 놀랍게(marvelously) 고조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추세는 지구촌 전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의 매출과 제조량이 크게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졌고, 따라서 판데믹 기간에 시장확대를 촉발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제품유형별로 볼 때 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부문이 최고의 마켓셰어를 점유하면서 오는 2028년 78억3,19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음료가 집에서 간편하게 준비해서 음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활발하게 선택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유통경로별로 보면 오프라인 채널이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2028년에 121억9,370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듯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세가 눈에 띌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 이유로 보고서는 실제 현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골라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높은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시장이 가장 발빠르게 성장해 오는 2028년 44억2,070만 달러에 달하는 볼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처럼 아시아‧태평양시장이 돋보이는 성장속도를 내보일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한 사유로 보고서는 중국과 일본 등 이 지역 국가들에 핵심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음료기업들이 소재해 있는 가운데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현실을 꼽았다.

보고서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의 건강 유익성이 변비, 위장장애 및 위산과다 등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증상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힘입어 이 시장이 괄목할 만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젶무들의 품질향상과 신제품 음료의 활발한 발매가 시장이 더욱 크게 확대될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인식부족과 프로바이오틱스 음료의 높은 가격 등은 시장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편 보고서는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시장의 ‘톱 10’ 기업들로 1위 야쿠르트 혼샤(일본), 2위 다농(프랑스), 3위 펩시콜라(미국), 4위 넥스트푸즈(NextFoods‧미국), 5위 함리스 하비스트(Harmless Harvest‧미국), 6위 바이오-K 플러스 인터내셔널(Bio-K Plus International‧캐나다), 7위 폰테라(Fonterra Co-operative Group‧뉴질랜드), 8위 네슬레(스위스), 9위 라이프웨이 푸즈(Lifeway Foods‧미국), 10위 초바니(Chobani‧미국) 등을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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