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처방전 바코드표준화 추진”
경기도내 약국, 처방전 입력 바코드업체에 수년간 불필요한 비용 지불하는 등 불편 호소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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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후보(기호 1번)는 29일 경기도 내 많은 약국들이 과거의 잘못된 처방전 바코드 정책으로 처방전을 입력하는 바코드 업체에 불필요한 비용을 수년간 지불하고 있으며, 최근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프로그램 연동이 안 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시행초기 처방전 바코드 입력 사업 당시 처방전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특정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국과 환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처방전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도록 처방전 발행기관인 병원과는 상호협력하고 대한약사회와 정부에는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가주관 전자처방전 서비스가 시행돼 공공기관의 공적시스템에 의해 모든 약국이 추가 비용 지급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처방전 바코드표준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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