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인공수정체 ‘팬옵틱스·비비티’ 사용해 봤더니…

PCIOL 유저 미팅에 “인공수정체 수술 시 ‘환자 눈 상태’와 ‘주 생활 거리’ 가장 중요”

기사입력 2021-10-26 11:30     최종수정 2021-10-26 11:3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자사 인공수정체 제품인 팬옵틱스(PanOptix)와 비비티(Vivity) 제품 대상 ‘PCIOL(Presbyopia Correcting Intra Ocular Lens) 유저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팬옵티미스트(PanOptimist) 미팅 및 제1회 비바티스트(Vivatist) 미팅’이라는 부제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태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명준 리뉴서울안과 원장, 문건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이준훈 아이백안과 원장, 전소희 카이안과 원장, 최성호 퍼스트삼성안과 원장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했다. 

문건 원장은 다양한 삼중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임상결과와 특장점을 비교 설명했으며, 이준훈 원장은 최적의 인공수정체 사용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주요 환자 요인을 임상 결과와 함께 발표했다. 

전소희 원장은 망막질환을 가진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받을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임상 결과를 공유했으며, 최성호 원장은 환자마다 다른 각막 모양을 고려한 수술 전 유의사항과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각자의 임상기준에 대한 공유와 평소 고민이 되었던 임상경험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여한 4명의 연자 모두 인공수정체 선택 시 환자의 눈상태와 주 생활 거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인공수정체를 결정하는 것이 긍정적인 수술 결과의 핵심 요소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한국알콘 담당자는 “한국알콘은 지난 2018년 4중 초점 원리를 이용한 팬옵틱스(Trifocal)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웨이브프론트 쉐이핑을 활용해 확장된 시야 범위를 제공하는 비비티를 선보이는 등 환자 눈상태와 주 생활 거리를 고려한 제품을 출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환자들이 본인에게 맞는 생활 거리를 제공하는 최적의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의료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이노텍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lactodios
퍼슨 - 포비딘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진화하는 코로나, 백신 포함 모든 무기 활용해야"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이 무색하게 갑자기 등장...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