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바이오-유럽 2021’ 참가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10여곳과 미팅 예정…기술이전 논의 예정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0.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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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 플랫폼 기술 기반 혁신신약 및 진단제품 개발 업체인 압타머사이언스(대표 한동일)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개최되는 ‘바이오-유럽(BIO-EU 2021)’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바이오-유럽(BIO-EU 2021)’은 1995년부터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생명공학 관련기업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3,000여개 기업 전문가가 참석하는 제약바이오 기술 관련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압타머사이언스는 회사의 핵심 플랫폼 기술인 ‘압타머’와 주요 파이프라인을 설명할 예정이며, 특히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10여곳과 기술이전 논의 등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 9월에 열린 ‘2021 OTS 학회(Oligonucleotide Therapeutics Society)’에서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TfR 압타머 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진행과 함께 파트너링 미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압타머 표적 특이성에 기반한 뇌 혈관 장벽 극복기술인 ‘BBB 압타머 셔틀’과 표적 항암제 ‘AST-201’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들이 주목한 ‘BBB 압타머 셔틀 기술’은 압타머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개발한 것으로, 높은 BBB 투과 효율 및 다양한 약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 특징이 있다”며 “무엇보다 기존 항체 대비 높은 결합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동 연구 계약 논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AST-201(간암치료제)는 간암 세포 표면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GPC3(글라이피칸3) 단백질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다.
 

내년 임상시험 승인(IND)을 신청해 본격적인 임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금번 행사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함으로써 조기 라이센싱 아웃도 추진중에 있다.

압타머사이언스
관계자는이번바이오 유럽 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들과의 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압타머사이언스가 개발중인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있는 기회가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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