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내달 28일 전문약사 모의시험 시행

11차 상임이사회서 2023년 제도 대비·노인약료 성취도 진작

기사입력 2021-10-22 09:1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서울시약이 오는 11월 28일 전문약사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9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전문약사제도 시행을 앞두고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수강한 회원들의 자체 실력점검과 학습 성취도를 진작시키기 위해 제1회 모의 전문약사시험을 오는 11월 28일 삼육대학교에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모의시험 응시 대상은 약사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시비는 5만원이다. 단,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강자는 2만원이다. 접수기간은 11월 17일까지 선착순 200명이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년도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은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기본교육 접수는 10월 29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프리셉터의 역할과 효과적인 학생관리(제남경 부산대 약대 교수), 성희롱 예방교육(유하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프리셉터만 알려줄 수 있는 약국 일들(김정은 서울시약사회 학술위원), 효과적인 교수법(송영천 삼육대 약대 교수), 시뮬레이션(임지미 차의과대학 외래교수),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성기현 노원구약사회 부회장) 등이다.

이어 제9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참가, 2022년 복약상담용 탁상달력 제작,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지원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도 2021년도 의약품 도매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심화1의 결산보고가 이어졌다.

한동주 회장은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온라인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전년보다 향상된 내용과 구성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임기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회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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