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맥스, ‘뉴칩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지원기업 선정

차별화된 AI 의료 영상 기술력 인정, 글로벌시장 진출 박차

기사입력 2021-10-18 17:0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유망한 스타트업을 철저히 심사해 프로그램 지원 기업을 선정하기로 유명한 미국뉴칩(NewChip)社가 국내 메디컬 AI전문 스타트업인 피노맥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지원기업으로 선정해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노맥스’(PMX, 대표 김한석)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미국 뉴칩사가 추진하는 ‘NewChip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창업 초기부터 미국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육성 프로그램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김한석 피노맥스 대표는 “뉴칩의 심사역들과 선정 심사위원들에게 의료 영상 AI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의료 영상 시장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사업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대표는 “뉴칩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매 접수 시마다 1,400개 이상 전 세계 스타트업이 본 프로그램에 지원하며 이 중 심사를 거쳐 10% 미만의 기업만이 선정된다.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투자 유치 활동을 수행한 기업의 70%이상이 해당 펀드에 성공한다. 피노맥스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화하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전했다.

미국 뉴칩 펀드는 창업자인 앤드류 라이언(Andrew Ryan)이 본인의 4건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3건의 성공적인 회수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자금(Seed) 투자 유치와 시리즈 A(Series A) 투자유치를 돕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그동안 1,500건이 넘는 스타트업 투자경험과 페이팔, 플러그앤플레이, 골드만삭스 등 유수의 대규모 VC 등을 포함 약 3,000개 이상의 투자사 네트워킹을 보유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다.

피노맥스에 의하면 “총 24주에 걸쳐 진행되는 육성 과정에 참여한다. 스타트업 CEO 교육, 헬스케어 해당분야 전문가의 일대일 그룹 멘토링뿐만 아니라 뉴칩이 보유한 글로벌 투자 네트웍에게 정기적으로 기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글로벌 의료기기 Top 3 기업인 미국 GE, 지멘스(Simmens), 필립스(Philips) 등의 비즈니스 사업부도 포함되어 있다.

김한석 대표는 “뉴칩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매 접수 시마다 1,400개 이상 전 세계 스타트업이 본 프로그램에 지원하며 이 중 심사를 거쳐 10% 미만의 기업만이 선정된다.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투자 유치 활동을 수행한 기업의 70%이상이 해당 펀드에 성공한다. 피노맥스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화하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전했다.

피노맥스는 이번 뉴칩 엑셀러레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재 FDA 인허가를 준비하는 영상 분석 A.I 상품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칩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들에 정기적으로 IR이 가능하다. 미국 A.I. 시장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보험 등의 수익모델에 더욱 정확히 접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한편, 피노맥스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FDA 인허가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시카고에 미국 지사를 설립했다. 시카고 지사장으로는 기리쉬 스리니바산(Girish Srinivasan, Ph.D)박사를 선임했다. 기리쉬 박사는 도시바 메디컬, GE헬스케어, 삼성전자 등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의료기기 SW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고 김한석 대표와 CTO로서 피노맥스를 공동 창업하였다.

2020년 3월에 창업한 피노맥스는 딥러닝 기반 의료영상 분석과 AI기술을 통한 헬스케어 진단제품 개발, 진단용 AI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칼 AI 스타트업이다. 주로 MRI, CT 기반 영상의 구획화(Segmentation)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피노맥스 김대표는 “의료 영상 AI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의료 영상 시장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뉴칩 엑셀러레이터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웍을 더욱 공격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특히 미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미국 FDA 인허가와 상용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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