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지난해 매출 3.9% 감소한 1조2,495억엔

기사입력 2021-05-14 16: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아스텔라스가 최근 발표한 2021년 3월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한 1조2,295억2,800만엔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44.2% 감소한 1,360억엔5,100만엔, 순이익은 38.3% 감소한 1,205억8,900만엔을 기록했다. 

전립선암치료제 ‘엑스탄디’, FLT3저해제 ‘조스파타’ 항체-약물복합체 ‘패드세브’ 등 암영역 3개 제품이 전년동기 대비 790억엔 증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지만, ‘베시케어’ ‘타르세바’ ‘세레콕스’ ‘펀가드’ ‘마이카민’ 등 독점 판매기간 만료제품의 매출이 557억엔 감소했고, 일본국내 판매계약 종료제품의 매출이 363억엔 감소했다. 여기에 코로나19 감염증 확대라는 특수요인도 겹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하지만 야스카와 사장은 ‘아스텔라스는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우리의 제품구성은 최근 3년간 크게 변모했다’고 지적했다. 2018년에는 매출의 22%를 특허만료제품에 의지했지만 2020년에는 약5%, 2021년에는 2.5%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제품의 구성비는 2018년 28% 수준에서 2020년에는 45%, 2021년에는 55%까지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야스카와 사장은 ‘앞으로 신제품군의 적응확대 및 판매지역 확대 등에 노력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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