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평위, 유한양행 ‘렉라자’ 등 급여 적정성 인정

심평원 9일 제3차 심의결과 공개…소마버트는 조건부 급여 인정

기사입력 2021-04-09 16:40     최종수정 2021-04-09 16: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유한양행의 렉라자를 포함한 5개 성분, 11개 품목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9일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를 공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에 약평위를 통과한 품목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소마버트주 10, 15, 20, 25, 30mg(페그비소만트) ▲유한양행의 렉라자정80밀리그램(레이저티닙메실산염) ▲한국세르비에의 오니바이드주(나노리포좀이리노테칸)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여보이주 50, 200밀리그램(이필리무맙)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정 100, 150밀리그램(올라파립) 등 11개다. 

유한양행의 렉라자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고, 한국세르비에의 오니바이드는 전이성 췌장암에 대한 효능으로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반면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여보이는 전이성 흑색종, 진행성 신세포암, 전이성 직결장암 중에서 ‘진행성 신세포암’에 대해서만 통과됐다. 난소암과 유방암 치료제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는 난소암에 대해서만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말단비대증에 효과가 있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소마버트의 경우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에만 급여의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조건부 심의됐다. 

한편 심평원장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1조의2’에 의해 약평위 심의를 거쳐 약제의 급여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심평원은 해당 약제의 세부 급여범위 및 기준품목 등의 변동사항, 결정신청한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 및 허가취하 등이 발생하는 경우 최종 평가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퍼슨 - 포비딘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한석원 대약 명예회장 “의약분업 후 약사 위상 향상”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지난 4일 더케이...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1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1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藥事年鑑(약사연감) 2021년판' 발간 약업신문은 최...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