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생체흡수성 고분자스텐트 개발' 범부처의료기 과제 선정

심혈관 생체흡수성 스텐트 국산화 추진...6년간 102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0-10-19 13:53     최종수정 2020-10-19 13: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시지바이오는 ‘생체흡수성 고분자스텐트 시스템 개발’이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1조2,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스텐트 국산화를 위해 시지바이오는 향후 6년간 총 연구비 88억원을 지원받아 혈관스텐트를 개발하게 된다. 과제명은 심혈관용 다기능 생체흡수성 폴리머 스텐트 시스템 개발이다. 차의과학대(한동근 교수), 중재적메커노바이오센터(박찬희 센터장), 생산기술연구원(김우진 수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정지원 책임), 전남대병원(정명호 교수)이 공동 참여한다.

생체흡수성 스텐트는 좁아진 병변을 넓히기 위한 의료기기로, 평생 이식해야 하는 기존 스텐트와 달리 병변이 치료된 후 완전히 흡수돼 없어지게 되는 차세대 제품이다.

주관연구책임자인 시지바이오 박준규 팀장은 “ 차세대 생체흡수성 고분자 스텐트는 기존 스텐트 단점을 극복하고, 국내 환자들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획기적 스텐트”라며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심혈관계 약물 용출 스텐트 국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광고)제니아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A형 간염 백신 기반 ‘고효율 백신 생산 플랫폼’ 구축"

한국의 강점과 혁신을 활용해 국제보건을 위협하...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