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라이트펀드’ 지원과제 선정-의료 AI솔루션 개발 착수

코로나19, 폐결핵 등 소견 탐지토록 흉부 엑스레이 AI 솔루션 고도화

기사입력 2020-07-10 10:37     최종수정 2020-07-10 10:4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주)뷰노(대표 김현준)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의 신종 및 풍토성 감염병 연구개발 지원 과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뷰노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폐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대응에 활용될 수 있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에 착수한다.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2018년 7월 우리나라 정부와 국내 생명과학기업,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 공동출자해 글로벌 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이다.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감염병 대응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및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라이트펀드는 코로나19 등 신종 및 풍토성 감염질환 감염과 진행, 확산을 방지하고 완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 및 백신, 진단, 디지털 헬스 기술의 연구개발 과제 17개를 추가로 선정했고, 이중 뷰노의 호흡기 감염질환 진단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기반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연구개발 과제가 포함됐다.

뷰노는 다양한 비정상 소견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주요 흉부질환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진단 보조 솔루션의  기술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솔루션에 적용된 알고리즘을 폐렴과 폐결핵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에 관련 소견에 최적화하고, 다품질·다인종 데이터에 대한 성능을 검증해 후속 솔루션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를 총괄하는 정규환 뷰노 기술총괄부사장(CTO)은 “ 뷰노의 의료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진 부족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에 도움주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분만병원협 신봉식 회장 “산모 초음파영상 볼모 위협 안돼”

"업체,계약해지시 산모 초음파 녹화영상 제공 거부...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