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술거래센터,기술거래위원회 출범..42사 76명 구성

국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 -오픈이노베이션 컨트롤 타워 역할

기사입력 2020-05-28 15:44     최종수정 2020-05-28 16:2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5월 28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PharmaTech Business Center) 20차년도 기술거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42개 기업 76명으로 구성된 기술거래위원을 위촉했다.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000년 설립한 국내 유일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기업 간 파트너링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등을 통해 바이오경제 시대 기술거래 유통 채널 입지를 다져왔다.

출범 이래 20년간 국내외 680여개 산·학·연·병 5,100개 테마를 발굴·심의했고,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과 같은 대규모 기술이전 장을 마련해 지난해 676억원의 기술거래/투자유치 실적을 거두는 등 회원사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출범식과 병행해 개최된 기술사업화 설명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발명자를 초청해 ‘탄닌산을 포함하는 심장 표적화제’, ‘투과성 물질이 융합된 앱타이드가 포집된 지질 나노 입자 복합체’, ‘신규 디스토니아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3건의 유망기술을 발표했으며 기업 공동연구·라이센싱과 같은 파트너쉽 협력을 모색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는 국내 혁신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기술거래 컨트롤 타워로 앞으로 국내외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및 기술거래 거점기관들과 비공개 기술거래 미팅, 우리나라 최대 규모 기술이전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기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유망기업 투자자 대상 IR, 마케팅 Exit 전략 파트너 컨설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해 기술협력 및 기술사업화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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