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 ‘백반증 바로알기’ 프로젝트 진행

피부과 전문의와 질환 인식 높이고 삶의 질 향상 독려

기사입력 2019-11-19 15:4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서성준)가 제 17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백반증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한피부과학회는 매년 피부건강의 날 캠페인을 통해 인식개선이 필요한 피부질환을 선정해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바로잡고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에는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질환인 ‘백반증’이 주제로 선정됐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이번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백반증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알려 질환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적극적인 치료를 독려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피부건강엑스포 SETEC 제 1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1월 30일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백반증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대한피부과학회 소속 피부과 교수들이 직접 ▲백반증의 진단 및 치료법 ▲백반증 유전성 ▲수술적 치료법 ▲생활 속 주의사항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OX퀴즈 이벤트와 현장에서 백반증 여부를 진단해볼 수 있는 ‘찾아가는 백반증 진료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피부과학회 서성준 회장은 “백반증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확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백반증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어 많은 환자들이 치료 후 일상적인 삶으로의 복귀가 가능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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