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사건 관련 약사회 상근임원 '권고사직' 건의
화해조정 노력 불구 약사회 명예 실추 책임 물어
입력 2015.09.08 16: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약사회 상근 임원 2명에 대해 권고사직이 건의됐다. 7일 빚어진 고소 사건과 관련한 조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월 8일 제8차 회장단회의(인사위원회)를 열어 상근임원 간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와 관련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관련 상근임원 2명에 대해 만장일치로 권고사직을 회장에게 건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아침 알려진 2명의 상근임원간 문제와 관련해 긴급 회장단회의(인사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임원의 후속처리를 검토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이번 사건에 대해 당사자간 원만한 해결을 위해 화해를 유도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갑작스럽게 외부에 공개하면서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킨 상근임원과 관련 당사자에 대해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상근임원간에 발생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권고사직은 지난 7월초 상근 2명의 임원간에 마찰이 있었고, 폭행시비로 이어진 것이 발단이 됐다.

이와 관련해 한 상근 임원이 해당 사안을 두고 다른 상근 임원을 고소했고, 7일 외부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면서 문제가 커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고소사건 관련 약사회 상근임원 '권고사직' 건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고소사건 관련 약사회 상근임원 '권고사직' 건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