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머크&컴퍼니社가 주 1회 복용하는 새로운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저해제로 주목받아 왔던 신약인 오마리글립틴(omarigliptin)의 허가신청서를 일본에서 제출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총합기구(PMDA)에 2형 당뇨병 치료제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음을 24일 공표한 것.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것은 일본이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피터 스타인 임상연구‧당뇨병 및 내분비계 담당부사장은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 전력을 기울여 왔던 우리가 마침내 일본에서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또 일본에서만 2형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오마리글립틴이 허가를 취득하면 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목표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중요하고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을 일본 내에서 진행되었던 포괄적인 임상시험 프로그램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에서 이루어진 오마리글립틴의 임상 3상 시험결과는 지난 9월 15~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던 제 50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공개된 바 있다.
지금까지 머크&컴퍼니는 오마리글립틴과 관련해 총 7,500여명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9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머크&컴퍼니는 주 1회 복용하는 오마리글립틴의 약효와 안전성이 1일 1회 복용하는 DPP-4 저해제인 ‘자누비아’(시타글립틴)에 상응하는 수준의 것임을 입증한 상태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
| 2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
| 3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4 | 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분리지급' 하반기 강행… '수가 비율'은 상대가치 개편 연동 |
| 5 | 6월 '유연계약'·8월 '제네릭 약가 인하'… 생존 공식 바뀌는 제약업계 |
| 6 |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
| 7 | 유통업계, 이지메디컴 앞 총집결…"대웅 거점도매 철회" |
| 8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9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털고 흑자전환 |
| 10 | ‘아비간’(파비피라비르)으로 한타바이러스 치료?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머크&컴퍼니社가 주 1회 복용하는 새로운 디펩티딜 펩티다제-4(DPP-4) 저해제로 주목받아 왔던 신약인 오마리글립틴(omarigliptin)의 허가신청서를 일본에서 제출했다.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총합기구(PMDA)에 2형 당뇨병 치료제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음을 24일 공표한 것.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가 제출된 것은 일본이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피터 스타인 임상연구‧당뇨병 및 내분비계 담당부사장은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기 전력을 기울여 왔던 우리가 마침내 일본에서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또 일본에서만 2형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명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오마리글립틴이 허가를 취득하면 환자들의 혈당 수치를 목표한 수준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중요하고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마리글립틴의 허가신청을 일본 내에서 진행되었던 포괄적인 임상시험 프로그램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진 것이다. 일본에서 이루어진 오마리글립틴의 임상 3상 시험결과는 지난 9월 15~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던 제 50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 석상에서 공개된 바 있다.
지금까지 머크&컴퍼니는 오마리글립틴과 관련해 총 7,500여명의 2형 당뇨병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9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머크&컴퍼니는 주 1회 복용하는 오마리글립틴의 약효와 안전성이 1일 1회 복용하는 DPP-4 저해제인 ‘자누비아’(시타글립틴)에 상응하는 수준의 것임을 입증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