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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3.3% 증가하면서 46억5,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3/4분기 경영실적을 25일 공개했다.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 및 ‘트라이리픽스’(서방형 페노피브레이트)의 독점발매권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 눈에 띄는 대목.
특히 ‘트라이코’ 및 ‘트라이리픽스’의 매출분과 환율의 영향을 배제할 경우 애브비는 3/4분기에 사실상 10.9% 매출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순이익은 9억6,400만 달러로 39.2% 감소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강세가 중단없이 지속된 덕분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3/4분기에 비해 19.1%나 뛰어오른 27억7,000만 달러의 매출성장을 달성한 데다 미국시장으로 범위를 축소하더라도 22.3% 신장되면서 13억8,900만 달러의 실적을 과시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애브비측은 이밖에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 소화효소제 ‘크레온’(Creon; 판크레리파제),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Zemplar; 파리칼시톨) 등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A. 곤잘레스 회장은 “3/4분기 실적이 우리가 보유한 제품력 뿐 아니라 핵심적인 우선순위 전략들의 강세와 지속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이 진행 중인 중‧후기 단계의 프로그램들 덕분에 향후 제품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3/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이 1억9,600만 달러로 4.2%,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가 1억6,100만 달러로 22.9%, 소아 바이러스성 기도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가 9,800만 달러로 15.6%의 성장률을 각각 과시했다.
흡입마취제 ‘세보프루렌’(Sevoflurane; 1,1,1,3,3,3-헥사플루오로-2-(플루오로메톡시)프로판)이 1억3,800만 달러로 4.4%,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이 1억100만 달러로 9.8%,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파리칼시톨)가 1억 달러로 8.8% 성장하면서 오름세에 동승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 또한 4,600만 달러로 18.9% 신장된 실적을 내보였다.
반면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 및 ‘트라이리픽스’(서방형 페노피브레이트)는 총 3.900만 달러에 그치면서 88.3%나 뒷걸음쳐 독점발매권 만료에 따른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남성 性腺 기능저하증 치료제 ‘안드로겔’(테스토스테론 겔)도 2억4,800만 달러로 11.1% 하락률을 기록했고,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역시 2억3,700만 달러로 11.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은 2억100만 달러로 13.4% 주저앉았다.
한편 이날 애브비측은 올해 전체적으로 볼 때 한 주당 3.11~3.13달러의 주당순이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3.07~3.13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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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3.3% 증가하면서 46억5,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3/4분기 경영실적을 25일 공개했다.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 및 ‘트라이리픽스’(서방형 페노피브레이트)의 독점발매권이 종료되었음에도 불구,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낸 것이 눈에 띄는 대목.
특히 ‘트라이코’ 및 ‘트라이리픽스’의 매출분과 환율의 영향을 배제할 경우 애브비는 3/4분기에 사실상 10.9% 매출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순이익은 9억6,400만 달러로 39.2% 감소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강세가 중단없이 지속된 덕분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3/4분기에 비해 19.1%나 뛰어오른 27억7,000만 달러의 매출성장을 달성한 데다 미국시장으로 범위를 축소하더라도 22.3% 신장되면서 13억8,900만 달러의 실적을 과시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애브비측은 이밖에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 소화효소제 ‘크레온’(Creon; 판크레리파제),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Zemplar; 파리칼시톨) 등이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A. 곤잘레스 회장은 “3/4분기 실적이 우리가 보유한 제품력 뿐 아니라 핵심적인 우선순위 전략들의 강세와 지속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또한 개발이 진행 중인 중‧후기 단계의 프로그램들 덕분에 향후 제품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3/4분기 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이 1억9,600만 달러로 4.2%,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가 1억6,100만 달러로 22.9%, 소아 바이러스성 기도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가 9,800만 달러로 15.6%의 성장률을 각각 과시했다.
흡입마취제 ‘세보프루렌’(Sevoflurane; 1,1,1,3,3,3-헥사플루오로-2-(플루오로메톡시)프로판)이 1억3,800만 달러로 4.4%,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이 1억100만 달러로 9.8%,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치료제 ‘젬플라’(파리칼시톨)가 1억 달러로 8.8% 성장하면서 오름세에 동승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 또한 4,600만 달러로 18.9% 신장된 실적을 내보였다.
반면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 및 ‘트라이리픽스’(서방형 페노피브레이트)는 총 3.900만 달러에 그치면서 88.3%나 뒷걸음쳐 독점발매권 만료에 따른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남성 性腺 기능저하증 치료제 ‘안드로겔’(테스토스테론 겔)도 2억4,800만 달러로 11.1% 하락률을 기록했고,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 역시 2억3,700만 달러로 11.2%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은 2억100만 달러로 13.4% 주저앉았다.
한편 이날 애브비측은 올해 전체적으로 볼 때 한 주당 3.11~3.13달러의 주당순이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3.07~3.13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